(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남조선에서는 생존의 권리를 요구하는 철도로조를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의 총파업투쟁을 탄압하는 괴뢰보수패당의 일대 파쑈광란극이 벌어지고있다.
남조선당국은 현 《정권》출현후 처음으로 공안대책협의회라는것까지 벌려놓고 철도로동자들의 투쟁을 《불법파업》으로 락인찍었으며 권력기관들을 총발동하여 철도로동자들에 대한 탄압의 도수를 날로 강화하고있다.
철도로조원 190여명을 법에 고소하고 체포령장을 발부한데 이어 무려 8,500여명의 로동자들을 집단해고한것을 비롯하여 괴뢰법무부,경찰청,안전행정부 등 파쑈폭압기구들을 총동원하여 이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다.
22일에는 철도로조의 지도부성원들을 체포하기 위해 5,000여명의 방대한 무장경찰을 내몰아 민주로총본부 청사의 현관문을 함마로 들부시고 최루액까지 쏘아대면서 란동을 부리다 못해 이에 항의하는 민주로총 조합원 백수십명을 집단적으로 련행해갔다.
남조선집권자는 24일 또다시 철도로조파업에 강경대응할것을 지령하였으며 괴뢰경찰병력을 이에 총출동시키였다.
이것은 파쑈독재의 근성이 골수에 박힌 《유신》독재의 후예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파쑈적폭거이다.
최근 국제대사령은 민주로총에 대한 경찰력투입은 명백한 국제기준위반이라고 주장하였다.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짓밟고 재벌들에게 특혜를 주는 철도민영화책동을 반대하는 철도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남조선집권세력은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에 배치되게 폭압통치에 매달리면서 반인민적악정을 실시하고있다.
현 괴뢰집권자는 경제민주화니,복지니 하는 각종 귀맛좋은 공약들을 내걸고 인민들을 기만하여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았으나 선거공약들을 어느 하나도 리행한것없이 모두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고 집어던지였다.
적수공권의 로동자들을 대상으로 감행하고있는 박근혜일당의 탄압소동은 지금 온 남조선땅을 증오의 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민주로총은 괴뢰패당의 야만적인 탄압만행을 로동자전체를 적으로 보고 무자비하게 짓밟으려는 선전포고로 락인하고 박근혜를 파면시킬 때까지 무기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정식 선포하고 대중적초불집회와 총파업,100만대국민시국대회를 비롯한 실제적인 투쟁에 돌입하였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1 28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범국민집회와 초불집회를 련이어 개최하고있으며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수십개 대학의 대학생들과 수십만명의 일반시민들 지어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로동자들의 투쟁에 합류해나서고있다.
불법선거와 극악한 《유신》독재의 부활책동,기만적인 선거공약으로 인민들의 분노의 웨침이 더욱 높아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한 철도로동자들의 투쟁으로 박근혜일당의 통치기반은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다.
민심을 등진자들에게는 결코 앞날이 있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