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책동이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는 현실은 반제계급투쟁의 날을 더욱 날카롭게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계급교양은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인민들의 계급의식을 높이기 위한 계급교양을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혁명적원칙과 사회주의의 본태를 끝까지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 비극적사태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계급교양을 소홀히 하거나 약화시키는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자멸의 길이라는것이다.
사상진지, 계급진지가 허물어지면 혁명대오가 와해되고 경제문화진지에서도 물러서게 되며 나아가서는 피흘려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마저 잃게 된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새겨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가 높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가장 견결한 반제자주의 기치, 계급투쟁의 기치이며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순간도 놓을수 없는것이 바로 혁명의 무기, 계급의 무기이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 혁명에서는 계급교양사업을 소홀히 하거나 약화시키는 일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