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를 룡산에 그대로 두려는 미국의 오만한 태도에 항의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미국이 서울 룡산에 있는 미군부대들을 평택으로 이전시키면서 《련합군사령부》도 같이 옮기려던 당초의 계획과 달리 사령부를 그대로 눌러앉히려 하고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저들의 필요에 따라 제멋대로 자기 리익을 고집하여 두집살림을 하겠다는것이나 다름없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련합군사령부》를 전면 해체함으로써 미국의 부당한 요구의 근원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룡산미군기지이전이 미국의 요구에 따른것이며 약속파기의 책임도 미국에 있는것만큼 기지이전협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