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에 력량이 집중되고있다.
탄광, 광산, 발전소들에서는 예비채굴장과 채탄장을 넉넉히 마련하는 등 장마철생산에 지장을 줄수 있는 개소들을 찾아 대책하고있다.
갱막장과 발전소구내주변에 물도랑을 깊이 파고 배수뽐프들과 전동기들을 잘 수리정비하여 언제든지 가동할수 있게 하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철길구조물들을 든든히 보강하고 옹벽쌓기와 보수를 질적으로 하여 위험개소들을 퇴치하고있다.
건설, 경공업부문에서는 세멘트, 모래, 마감건재 등과 경공업원료, 제품들에 대한 운반 및 보관대책을 세워 비바람, 습기에 의한 피해를 철저히 막도록 하고있다.
도시경영부문에서는 강하천바닥파기와 물길뚝보강, 수문과 언제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잘하여 강물이 넘어나지 않게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하수망에 쌓인 침전물들을 말끔히 파내며 수원지들이 물에 잠기지 않게 하여 장마철에도 주민들의 먹는물공급을 정상화할수 있게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