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7일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그 어떤 군사연습도 당장 중지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과 성의있는 조치가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바로 이러한 때 미국이 또다시 핵항공모함타격집단과 이지스구축함편대까지 끌어들여 남조선괴뢰들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저지르고있는 군사적망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해소하고 평화적분위기를 조성하려는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우롱이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향하는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공화국의 정당한 제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민족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와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함께 조선반도평화를 파괴하는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적대세력들에 맞서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