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천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전승절(1953.7.27.)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21일 평안남도 성천군에 있는 군자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군자혁명사적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군수생산을 몸소 현지에서 지도하시고 자립적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업적이 깃들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석수떨어지는 갱도안의 수직사다리도 오르시면서 일군들, 로동자들과 담화도 하시며 무기생산으로부터 학습과 생활에 이르기까지 보살펴주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은 군자혁명사적지에 높이 모신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경의를 드리였다.
그들은 사적지에 대한 종합해설을 들은 다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사적비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적표식비를 돌아보았다.
군자혁명박물관과 박격포직장, 공구직장, 수류탄직장, 탄알직장, 기관단총직장 등을 참관하였다.
군자리로동계급의 수령결사옹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보여주는 자료들과 유물들을 보았다.
한편 이날 군자혁명사적지에 높이 모신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앞에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성해설 및 웅변모임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서시 《빛나라 전승의 기념비여》, 중창 《승리에 대한 생각》, 합창시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웅변 《총대의 무게》 등에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나라의 주체적인 국방공업발전에 쌓으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