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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정일총비서의 선군혁명업적은 당과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자부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3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2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주체80(1991)년 12월 24일 김정일동지를 조선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의 분출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은 조선로동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에는 반제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대전에서 구현해나가야 할 모든 사상리론적, 전략전술적지침들과 풍부한 투쟁경험이 깃들어있으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존엄과 번영을 위한 정치군사적, 경제문화적토대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선군사상을 마련하신것이다.

선군사상이 있음으로 하여 지난 3년간 우리 혁명의 주체의 항로는 추호의 흔들림 없었으며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승리는 대를 이어, 이런 혁명신념, 혁명배짱, 혁명투지를 지니시고 그 어느 위인전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오신분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다.

군민대단결, 이것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군인정신을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정신으로 내세우시고 온 사회가 적극 따라배우도록 이끌어오신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것이다.

나라와 민족의 만년대계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혁명업적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자부이다.

오늘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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