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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군성노예범죄는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라고 강조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은 일본정부가 《위안부》동원에 강압성이 없다고 주장하는것은 나치스의 유태인대학살을 부정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일본군성노예범죄에 관한 력사적인 기록은 분명하다고 강조하였다.

2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의 성노예범죄가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며 나치스의 유태인대학살만행과 비교할만 한 특대형반인권범죄행위라는 국제사회의 공통된 견해의 반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의 동맹국이라고 하는 미국에서 그것도 미국정치계의 거물급인물이 과거범죄와 관련한 일본의 부당한 태도를 문제시해나선것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앞으로 일본이 과거범죄와 관련하여 그릇되게 처신할수록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발이 더 거세여질것이며 이에 따라 일본의 처지도 더욱 어려워지리라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저들이 저지른 과거범죄를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문제는 단순한 력사문제이기 전에 일본의 운명과 직결된 문제이다.

죄악의 력사, 범죄의 과거를 부정함으로써 일본은 자기의 운명과 미래마저 부정하고있다.

일본은 력사를 부정하여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망치는 어리석은 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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