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혁명무력인 인민군대가 걸어온 투쟁행로는 강대한 제국주의자들과의 준엄한 대결전인 동시에 부강조국의 만년터전을 다지는 사회주의대건설전투의 련속이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선군혁명총진군길에서 강성국가건설을 선도하는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와 전투적기질이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주체혁명의 명맥을 앞장에서 견결히 수호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제일 먼저 추켜들고 주체혁명의 명맥을 앞장에서 견결히 수호한것은 조선인민군의 공적중의 공적이다.
2011년 12월 조선의 대국상을 기화로 제도전복을 목표로 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행위는 극도에 달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추켜든 인민군대는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을 해치려는 원쑤들의 도발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렸다.
주체101(2012)년 1월 1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시찰은 최고사령관과 천만장병이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선군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의지의 선언이였다.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에서 결의대회를 가지고 백두산총대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갈것을 맹세하였다.
조선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을 가차없이 짓뭉개버리기 위한 인민군대의 무차별적인 성전이 개시되였다.
조선인민군은 미국이 조선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시험을 걸고들며 핵전쟁소동을 실전단계에로 격화시킨것과 관련하여 2013년 3월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단호한 대응의지를 실제적인 군사적행동으로 과시하였다.
미제침략군기지들과 남조선과 주변지역의 적대상물들을 타격하게 된 전략군부대들과 장거리포병부대들을 포함한 모든 야전포병군집단들을 1호전투근무태세에 진입시켰다.
지난 10월 민족반역의 무리들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강행한 삐라살포행위에 무자비한 물리적대응을 가한것을 비롯하여 조선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는자들을 움쩍못하게 제압하였다.
당의 유일적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인민군대가 앞장에 섰다.
《혁명무력은 원수님 령도만 받든다》 노래가 온 세상에 울려퍼졌다.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제3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를 비롯한 전군적인 대회들에서 당의 령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받들어갈 혁명군대의 의지가 천명되였다.
조선인민군 련합부대 지휘관들이 올해에 진행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은 백두의 혈통을 이어 당의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수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지난 3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조선인민군은 당의 령도따라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났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