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남조선의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황선과 재미동포교수 신은미에 대한 테로를 감행한 범죄자들을 엄격히 처벌할것을 요구하여 1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진보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테로행위는 광란적인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반통일세력이 조작한 행위라고 까밝혔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이 외곡보도로 진실을 오도하며 극우세력을 선동하여 테로에로 내몰았다고 비난하였다.
이번 범죄는 단순히 고등학교 학생의 우발적인 행위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당시 목격자가 한 남성이 테로혐의자를 현장에 데리고 나타나 그에게 가방을 넘겨주었다는것을 확인하였다고 폭로하였다.
특히 사건발생직전에 여러대의 소방차가 현장주변에서 대기하고있었으며 경찰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집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사무실에 대한 수색소동을 벌린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것은 경찰과 소방당국이 미리 테로범죄에 대한 정보를 알고있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단죄하였다.
남조선은 《유신》독재가 되살아나고 극우익테로세력이 판을 치는 사회라고 개탄하였다.
성명은 이번 테로의 공범자와 배후세력이 누구인지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관련자들을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