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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세력말살을 노린 광란적인 수색소동-남조선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괴뢰서울지방경찰청이 22일 《보안법》에 걸어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의 사무실과 성원들의 집을 강제수색하였다.

괴뢰경찰은 단체의 공동대표 등이 《리적단체》로 규정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를 비롯한 단체들과 련대하여 련방제통일과 《보안법》철페를 위한 투쟁들을 벌렸다고 트집을 걸어 이러한 폭거를 감행하였다.

뿐만아니라 2011년 12월 민족대국상때 조문을 위해 평양을 다녀간것까지 걸고들었는가 하면 인터네트에 북의 선군정치를 옹호,찬양하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는 등의 혐의도 들씌우며 박해를 가하였다.

한편 이날 괴뢰경찰은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가하여 애기봉등탑 점등을 반공화국심리전으로 규탄하고 북의 인원과 접촉하는 등 북의 주장에 동조하였으며 《리적문건》을 제작,배포하였다는 혐의로 민통선평화교회의 한 목사의 집과 사무실에 대한 수색도 벌려놓았다.

이날 하루동안 괴뢰경찰이 수색소동을 벌려놓은 곳은 모두 8곳에 달하였으며 여기에 동원된 인원만도 무려 100명을 넘었다.

이에 앞서 괴뢰경찰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사무실도 강제수색하며 폭압소동을 일으켰다.

통치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공화국과 련계시켜 각종 모략사건들을 조작하여 광란적인 폭압광풍을 일으키는것은 력대 남조선파쑈통치배들이 써온 상투적수법이다.

괴뢰역적패당에 의해 사상과 표현,집회와 결사 등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와 자유마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남조선이야말로 인권의 불모지,동토대라는것은 더는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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