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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 23돐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3돐경축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24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해외동포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무관 부부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공연무대에는 합창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 남성3중창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 남성독창과 무용 《붉은 철령》, 녀성대중창 《그리워》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불변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여온 백두산대국의 자랑스러운 행로를 긍지높이 노래하였다.

무대에 울려퍼진 녀성6중창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은 태양의 해발로 영생하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더해주었다.

인민군군인들의 긍지와 랑만을 반영한 종목들도 무대에 올라 공연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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