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일제패망 70년을 계기로 과거범죄를 가리워보려는 일본우익보수세력의 책동을 규탄하여 1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아베의 《전후 70돐담화》에는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범죄행위들에 대한 성근한 인정과 사죄가 담겨져있지 않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40여년간의 식민지통치는 력사상 가장 포악하고 야만적인것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후 5년만에 일본은 벌써 미국의 묵인과 비호하에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다.
일본은 재일조선인들을 계속 박해하면서 그들의 권리를 침해하고있다.
아베의 《담화》는 조선인민에 대한 모독이다.
아베는 이번에 군국주의적이고 폭력적이며 침략적인 일본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그의 위선적인 《담화》는 일본의 침략으로 인하여 노예화되고 무참히 희생된 사람들에 대한 우롱이 아닐수 없다.
일본은 조선인민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하며 과거범죄를 깨끗이 청산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