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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인사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 지지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70돐에 즈음하여 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고르 유리씨크가 조선의 평화통일을 지지하여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해방후 70년간 조국통일을 위한 적극적이며 혁신적인 방안들을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왔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민족분렬책동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위험이 조성되고 북남사이의 대화가 파탄되였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미국과의 모든 군사적이며 적대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철회하여야 할것이다.

적대적인 군사행동이 완전히 중지되고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조성될 때 북남사이의 모든 문제들이 민족의 의사에 따라 해결될것이라고 간주한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립장에 긍정적으로 호응해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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