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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도발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이라고 폭로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군사분계선일대에는 위기일발의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몰아온 도발의 장본인은 남조선괴뢰들이라고 주장하였다.

괴뢰들의 이러한 정치군사적도발망동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 신성한 공화국령토를 노린 로골적인 침략행위이며 북침전쟁개시를 위한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과 때없이 벌어지는 북침전쟁연습소동은 이번의 엄중한 포사격도발을 발생시킨 근본원인이다.

괴뢰들의 엄중한 반공화국도발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겹친것은 결코 무심히 대할수 없다.우리에게 도발을 걸고 사태를 악화시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북침을 위한 전면전쟁으로 전환시키려는것이 괴뢰패당의 악랄한 술책이다.

우리를 겨냥한 무장도발의 강행이후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미리 짜놓은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에 따른 련합작전체제를 가동시키고있는 사실도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면서 북침핵전쟁도발에 광분하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복수심을 천백배로 폭발시키고있다.

이제 당장이라도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고야말려는것이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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