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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대결정신병 말기상태라고 강조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1일 전선서부지역에 도사린 괴뢰제3야전군사령부에 나타난 박근혜는 《현황보고를 청취》한다, 《대비태세를 점검》한다 하면서 그 무슨 《단호한 대응원칙》을 광고하려고 모지름을 썼다.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역도도 21일 그 무슨 《대국민담화》라는데서 저들의 심리모략방송을 《북의 지뢰도발》에 따른 《응당한 조치》로 변명하면서 《가차없이 응징》하겠다느니,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느니 하고 호전적폭언을 마구 줴치였다.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저들이 조작한 《지뢰폭발》사건과 《북포탄발사》사건을 내외에 적극 여론화하면서 그것을 구실로 대결국면을 더욱 첨예화하여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범죄행위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지금 괴뢰들의 대결정신병은 완전히 말기상태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모든 행정기관을 비상근무체제에로 전환시킨것도 그렇고 괴뢰군장병들의 외출과 외박을 금지하고 정보원, 경찰 등 파쑈폭압기구들의 경계강화조치를 남조선전역으로 확대한것 등은 전쟁전야에만 볼수 있는 히스테리적망동이다.

지어 괴뢰패당은 미국상전과 야합하여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을 가동시키면서 북남사이의 무장충돌이 발생할 경우 미제침략군을 끌어들여 사태를 순식간에 전면전쟁에로 확대할 흉계까지 꾸미고있다.

괴뢰들은 증오와 복수로 불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서슬푸른 총검이 저들의 숨통을 겨누고있다는것을 꿈속에서도 잊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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