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박정순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은 《지뢰폭발》사건과 《북포탄발사》사건을 날조하여 신성한 우리 조국의 령토에 수십발의 포탄을 란사하면서 나라의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킨 남조선괴뢰패당의 광신적인 전쟁도발책동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표시하였다.
그는 지금 조국땅에는 역적무리들에게 종국적파멸을 안길 서슬푸른 기상이 차넘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며 하나의 강토에서 살아온 단일민족이 둘로 갈라진지 70년이 되는 오늘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이 몰아오는 전쟁의 불구름은 우리들의 가슴에 치솟는 증오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민족이 대대로 살아온 삼천리강토에 더이상 원한의 분계선을 남겨두지 않으려는 겨레의 통일열기에 한사코 역행하는 남조선괴뢰들의 분별없는 망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매국노들이 떠들어대는 《북포탄발사》사건이니, 《지뢰폭발》사건이니 하는것은 실로 터무니없는 나발들이다.
역적패당이 조작한 이번 사건들은 모략의 능수, 민족의 원쑤인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겨레와 세계앞에 스스로 드러낸 대결광대극이다.
우리는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쳐날뛰고있는 동족대결광신자들의 책동을 준렬히 단죄한다.
전선대련합부대들이 불의작전진입이 가능한 완전무장한 전시상태로 이전하며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는 정당한 조치로 된다.
불을 즐기는 전쟁미치광이들은 마땅히 천벌을 받아야 한다.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정의의 총대로 역도무리들을 모조리 쓸어버릴것이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인 우리들도 민족의 세기적숙망을 성취하기 위한 조국통일대업에 적극 떨쳐나서겠다.
김정은원수님의 선군령도를 받들어나가는 우리 겨레의 거세찬 흐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