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4일 《황당한 모략악담질을 한 죄악은 반드시 결산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민족사에 죄악을 덧쌓고있다.
그 무슨 함경북도 《정통소식통》에 의한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지난해에 《기부금제도를 내오기 위한 정령》을 발표했다느니, 《북이 충성심도 돈으로 사고팔수 있는 사회로 변해가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등의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새로 건설한 평양양로원에 대해서도 《선정대상》이 이렇소저렇소 하면서 함부로 시비질을 하였다.
이것은 인민을 위해 모든것이 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과 인민적시책에 먹칠을 해대는 극악무도한 특대형범죄이며 우리 인민의 순결한 충정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행위이다.
모든것이 돈에 의해 좌우지되는 남조선의 어용매문가들만이 조작해낼수 있는 모략악담의 극치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줴쳐댄 그 무슨 《정령》은 공화국에서 발표된적이 없으며 또 우리 인민의 깨끗한 마음과 량심을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는 우리의 인민적인 정치하에서는 나올수도 없는것이다.
굳이 우리 인민의 충정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절세의 위인들을 자기 운명의 전부로 간주하면서 부서져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불에 타도 곧음을 버리지 않는 참대처럼 순결무구한 량심과 의리의 정신세계이다.
인민의 이런 충정을 믿는 수령과 인민정권이 있어 그리고 수령과 신성한 공화국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치려는 인민의 그 마음에 떠받들려 우리 식 사회주의가 공고하고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의 충정의 세계와 공화국의 인민적시책에 대한 비방중상은 괴뢰보수언론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들고나오는 악습이며 생존방식이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흘리는 우리 인민의 순정의 눈물을 《강요에 의한것》으로 모독하고 우리 당과 국가가 사회와 조국앞에 적극 기여한 사람들을 높이 평가하는데 대해 《인민포섭을 위한 연기》로 떠들어대였다.
서울 종로가의 뒤골방에서 년년이 우리에 대한 시비악담을 본업으로 하고있는것이다.
묻노니 그래 돈이 모든것의 기초로, 사람의 마음과 인격도 돈에 의해 팔리우는 남조선사회에 태를 묻고 당국이 뿌려주는 몇푼의 돈으로 잔명해가는 그들이 어찌 우리 인민의 충정의 세계를 알수 있으며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는 공화국의 참모습을 알수 있단 말인가.
알쭌히 돈에 매인 운명을 지닌 그런 밥벌레들은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해도 우리 인민의 참신한 정신세계의 높이를 정녕 모를것이다.
남조선의 극악한 보수언론들의 뒤에는 모략과 음모의 왕초인 미국과 괴뢰패당이 있다. 그들이 보수언론의 기자, 방송원들을 일등거짓말쟁이로, 돈의 노예로 만들고있는것이다.
돈을 위해 여우눈물을 쥐여짜며 거짓충정을 맹약하기도 하는 그런 변태적인 인간쓰레기들을 그러안고 반공화국모략전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참으로 가긍하기 그지없다.
남조선보수언론들의 구린내나는 혀바닥질때문에 북남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전쟁위험이 부쩍 증대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채널 A》와 《MBC》방송과 같은 괴뢰보수언론들이 우리의 신성한 정치체제와 인민의 충정에 대해 함부로 지껄여댄 그 모든 죄악에 대해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
결산의 마당에서는 결코 그 누구도 벗어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