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굴지의 차량생산기지인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현대적수송수단생산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기업소 기사장 원웅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기업소에서는 전기기관차와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생산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철도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철도과학분원의 연구집단과 기업소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새형의 전동기에 의한 지하전동차개발과 생산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다.
한편 첨단기술이 도입된 우리 식 교류기관차의 견인능력과 속도를 더욱 높일 목표밑에 운전 및 조종방식을 개선하고 전력소비를 낮추기 위한 연구사업을 활발히 추진시키고있다.
또한 자동조종에 의한 가열도장방법을 받아들여 객차의장품의 현대화수준을 높이고 객차들의 도장을 국제적기준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심화시키고있다.
차체제작을 담당한 소재직장, 제관직장 등 여러 단위의 로동자들은 생산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것과 함께 기술적요구에 준하여 철판가공과 차체지붕제작, 대차틀제작을 비롯하여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생산을 위한 과감한 돌격전속에 전선공장에서는 생산공정의 콤퓨터조종체계완성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1가공직장에서는 공작기계들을 CNC화할 목표밑에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철도현대화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릴 우리 기업소 로동계급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성과는 련일 확대되여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7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고 철도현대화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