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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교훈 망각하지 말라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삽살개처럼 들까불던 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에게 몸서리치는 징벌의 포화를 안길 시각이 다가오고있다.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가 과연 어떤 땅인지도 모르고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미쳐날뛰는 더러운 역적무리들에게 진짜 전쟁맛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천만군민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조선에는 생명보다 더 귀중한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침략자, 도발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력사가 새겨져있다.

1968년 1월 23일 공화국령해에 불법침입하여 정탐행위를 감행하던 미제무장간첩선《푸에블로》호가 인민군해병들에게 나포되자 미제는 조선반도주변에 방대한 무력을 집결시키고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력을 강화하였으며 사건을 유엔에 끌고가 책임을 조선에 넘겨씌우려고 획책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해나섰으며 미제는 공화국령해침범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사죄문에 서명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당시 미국대통령 죤슨은 미국이 생겨 력사에 남긴 사죄문은 오직 이것뿐이라고 비명을 질렀다.

《푸에블로》호사건의 교훈을 망각하고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던 미제는 1969년 4월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공화국령공에 또다시 침입시켜 엄중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인민군용사들은 미제침략군의 대형간첩비행기를 단방에 쏴떨구는 전과를 올리였다.

도발자들의 말로는 판문점사건을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1976년 8월 18일 미제침략군은 판문점공동경비구역안에서 도끼사건을 일으켰지만 우리측 경비인원들은 도발자들에게 응당한 징벌을 가하였다.

1994년 12월 군사분계선을 넘어 강원도 금강군지역 상공깊이 불법침입하였던 미군정찰직승기격추사건과 몇해전에 있었던 연평도사건을 비롯하여 세월을 이어가며 악랄하게 감행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도발책동은 매번 놈들의 수치스러운 참패와 죽음으로 끝났다.

이번에도 전쟁미치광이들은 흘러간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무모한 군사적망동을 저지름으로써 죽음의 길을 스스로 재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후공격전의 명령을 내리신다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산악같이 떨쳐나 가장 무자비하고도 섬멸적인 징벌의 불소나기로 도발자들이 더는 살아 숨쉴 자리를 찾지 못하게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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