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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장으로 화한 각지 일터들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공화국의 신성한 령토에 감히 불질을 한 가증스러운 원쑤들과 판가리싸움을 벌릴 격전장으로 화하였다.

각지 공장, 기업소구내와 협동농장의 전야에 전개된 방송선전차들에서는 전시생산을 보장하던 1950년대의 그 정신으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자는 방송원들의 힘찬 목소리와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부르는 전시가요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신성한 공화국의 존엄을 건드리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의지를 안고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고있다.

이들은 보이라와 타빈들에 대한 대보수와 함께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배관보온과 설비보수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에 설치할 설비생산을 끝낸데 이어 과학기술전당 등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설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안전기공장 로동계급은 주체철생산현대화와 철도현대화에 이바지할 변압기, 전동기, 수평수직레루교정기를 비롯한 설비생산계획을 매일 120%이상 넘쳐 수행하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도 지열설비전문생산기지건설에 필요한 대차와 천정기중기, 유압프레스를 비롯한 설비들을 제때에 생산, 설치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고있다.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함경남도안의 협동농장들에서도 멸적의 기백이 차넘치는 전투속보판들을 기동적으로 전개하고 풀베기전투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격전장으로 화한 온 나라 일터에서 울리는 증산의 동음소리는 그대로 원쑤들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안기는 메아리로 울려퍼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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