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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적의 의지로 끓어번지는 강동지구탄전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소식에 접한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만고역적 박근혜패당을 단숨에 죽탕쳐버릴 멸적의 의지로 가슴들을 끓이고있다.

신성한 조국강토에 감히 선불질을 해댄 남조선괴뢰군사불한당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을 활화산처럼 터쳐올리며 21일 17시까지만 하여도 2,140여명의 탄부들이 복대, 입대를 탄원해나섰으며 22일 11시까지는 3,500여명으로 그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기업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탄부들이 한손에는 총을, 다른 손에는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석탄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사상공세를 드세차게 벌리고있다.

방송선전차들이 생산현장들과 마을주변들에 전개되여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과 깡패무리들이 일으킨 무모한 군사적도발의 엄중성에 대하여 상세히 알려주도록 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아래단위 탄광들에서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자!》 등 수십점의 구호들을 막장들마다에 게시해놓고 1950년대 전승세대들의 투쟁정신과 기질, 본때를 따라배워 석탄생산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강동, 흑령, 덕산, 령남 등 탄광들에서는 비상확대회의소식이 전해진후 하루동안에만 하여도 석탄생산계획을 120%, 150%로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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