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의 정당, 단체들과 정계인사가 22일과 23일 성명과 담화를 발표하여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한 자위적조치들을 지지하였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최근 남조선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모략책동을 감행하고 반공화국심리전방송을 재개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간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방글라데슈공산당 중앙위원회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준렬히 규탄하고 자기가 선택한 제도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도 성명에서 조선의 수십만 장병들이 다가오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때에 미국과 남조선은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 한편 모략사건들을 조작하여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인 자력갱생연구소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는 담화에서 조선정부와 인민이 도발자들과의 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도발자들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근본원인이 조선에 대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적대시정책과 전쟁연습, 끊임없이 강행되는 무장도발책동에 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방글라데슈 자티야당, 사회주의당, 선군정치연구소조,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들도 성명에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