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준전시체제로 전환된 조선의 전선지대들에서 각급 병원들이 야전의료봉사준비를 갖추고있다.
강원도인민병원, 황해북도인민병원, 개성시인민병원, 철원군인민병원을 비롯한 전선지대의 모든 의료단위들에서는 앞으로의 판가리결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황해북도의 토산군인민병원에서는 1950년대 전화의 불길속을 헤쳐온 화선군의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가다듬으며 긴장된 태세를 견지하고 치료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한편 야전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들과 의료기구들을 완전무결하게 확보한데 기초하여 임의의 시각에 진행할 수술대책들도 예견성있게 세우고있다.
의료설비들의 가동상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불비한 개소들을 시급히 퇴치하고있다.
의료일군들은 야전조건에서의 구급의료상식들을 터득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