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에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의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책동으로 폭발직전의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여있지만 지금 조선에서 인민들은 최후승리를 확신하며 락천적으로, 헌신적으로 창조적로력투쟁을 벌리고있다.
평양의 하늘은 의연히 푸르고 대기는 깨끗하며 사회질서가 매우 안정되여있다.
전국의 탁아소와 유치원, 육아원과 애육원들에서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소학교, 초급, 고급중학교, 대학을 비롯한 각급 교육단위들에서 학생들은 시간을 아껴가며 학업에 열중하고있다.
과외생활기지들에서 학생소년들은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우고있고 근로자들은 대중봉사기지들에서 생활에 필요한 물질문화적수요를 충족시키고있다.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성과가 이룩되고 경공업, 농업부문에서 증산의 불바람이 세차게 타번지는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청천강계단식발전소와 고산과수농장,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중요건설공사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승리를 확신하기때문에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한 평양시민 한명숙과 같이 거리로 오가는 조선인민모두의 얼굴에서는 불안감, 위구감을 찾아볼수 없다.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농장원 오현일은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는 한 최후승리는 조선의것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