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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혁명령도 55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5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 김기남동지, 박영식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참가하였다.

인민무력부장인 륙군대장 박영식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혁명령도의 자욱을 새기신것은 선군혁명위업의 드팀없는 계승과 선군령도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선군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 인민군대가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였으며 선군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장장 50여성상 치렬한 반제군사전선의 최전방에 계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언제나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하여 사회주의수호전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른 1990년대중엽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단행하신 다박솔초소에 대한 현지시찰은 제국주의를 이 땅에서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영원히 선군의 한길을 걸어나가시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 총대철학과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선군의 원리가 천명되였으며 선군정치리론이 정립체계화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를 생명으로 하는 사상과 신념의 최정예강군, 일당백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우리의 국방공업은 그 어떤 첨단무기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강위력한 국방공업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전군현대화, 전민무장화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실현되고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튼튼히 세워져 우리 나라는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자위의 성새로 다져졌다.

한평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열화같은 애국의지로 온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불패의 군력과 군민대단결의 힘을 마련해주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은 오늘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만장약되고 우리 식의 다종다양한 타격수단들로 장비된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지난 8월 20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이 하달된것은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 우리 당 선군정치의 필승의 기상과 의지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백두의 선군령장들의 슬하에서 무적의 힘을 키워온 우리 혁명무력은 핵전쟁을 포함하여 적들이 강요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다 대응할수 있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것이 빈말을 모르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

만약 적들이 한사코 무분별한 침략전쟁도발과 광란적인 대결에로 나온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원쑤들을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이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

보고자는 모두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가자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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