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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강도의 농촌들에서 호프꽃따기에 력량과 수단 집중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봄내여름내 호프비배관리를 해온 량강도 농업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지난해보다 좋은 작황이 포전마다에 펼쳐졌다.

운흥호프농장에서 잘된 포전부터 수확을 선행시키고 거두어들인 호프꽃을 제때에 건조장까지 실어들이도록 운반조직을 잘 맞물리면서 작업을 내밀고있다.

호프꽃을 적기에 거두어들이기 위한 준비를 갖춘 갑산호프농장에서는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수확면적을 넓히고있으며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생산자들의 의욕을 북돋아주고있다.

혜산호프농장의 근로자들은 비바람과 서리피해를 입을수 있는 포전부터 수확하여 소출이 감소되지 않도록 하면서 호프꽃가공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는데도 품을 들이고있다.

도안의 모든 호프농장들에서 따들인 호프꽃을 제때에 처리하고있으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질을 보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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