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들어와서만도 200여명의 사범대학, 교원대학 졸업생들이 섬분교들과 산골, 농촌학교 등에 자원진출하였다.
3월 원산사범대학, 리수덕원산교원대학의 수십명 졸업생들과 남포교원대학, 남포사범대학의 10여명 졸업생들을 비롯한 강원도와 남포시의 대학졸업생들이 산골학교들과 농촌학교 등에 탄원하였다.
함경북도의 오중흡청진사범대학, 김정숙교원대학의 졸업생들은 조국의 북단 산골학교들에 자원해나섰으며 함경남도의 함흥사범대학과 최희숙함흥교원대학의 제대군인졸업생들과 10여명의 졸업생들도 산골, 농촌학교들로 진출하였다.
차광수신의주사범대학, 신의주교원대학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대학졸업생들은 인생의 닻을 내린 교정들에서 교원혁명가로서의 첫 자욱을 새기였다.
평안남도의 평성사범대학, 평성교원대학 제대군인졸업생들은 가족들과 함께 양덕군의 산골학교들로 탄원하였으며 황해남도의 대학졸업생들은 섬분교마다에서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황해북도, 량강도와 개성시의 사범대학, 교원대학 졸업생들도 생소한 고장들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