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88(1999)년 5월 16일
미국과 나토는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천연옥녀성동맹위원장 담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최현편 제3부 시사회 진행
[신문론조]
일·남조선의 <군사정보를 교환직통전화>개설을 론평/로동신문
광주봉기19주년을 론평/로동신문
[남조선]
남조선투쟁소식
7개 시민단체가 <민주로총>의 총파업을 지지
[국제]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의 조선방문인상
오스트랄리아인사가 조선통일을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