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문건ㆍ자료
위대한 당의 령도 따라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건설해 나가자

<로동신문>,신문 <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1997년 1월 1일)
 오늘 우리는 붉은기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다그쳐 나가는 커다란 긍지와 신심에 넘쳐 희망찬 새해 1997년을 맞이한다.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 내며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앞길에는 휘황찬란한 전망이 펼쳐 지고 있다.
 우리 혁명위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는 력사적투쟁의 진두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당보,군보,청년보는 당의 령도밑에 위대한 승리가 아로 새겨 질 새해 1997년을 맞으며 공동사설을 발표한다.
 지난해 1996년은 전당,전군,전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고난의 행군>을 힘차게 벌려 온 준엄한 시련의 한해,보람찬 투쟁과 승리의 한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부닥치는 난관과 장애를 용감히 이겨 내고 승리의 한길을 걸어 왔으며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 있다.>
 지난해에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려고 계속 악랄하게 책동하였으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커다란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였다.그러나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우리의 전진운동을 가로 막을수 없었다.우리 당은 조성된 정세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체 인민들이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싸워 나가도록 이끌었다.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하였던 수령옹위정신,자력갱생의 정신,난관극복의 정신,락관주의정신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도록 하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였다.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의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였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억천만번 죽더라도 우리 식 사회주의와 운명을 끝까지 같이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 나 싸우는 불굴의 투지,이것이 <고난의 행군>을 힘차게 떠밀어 온 원동력이였다.
 지난해의 어렵고 보람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3대진지가 굳건히 다져 지게 되였다.
 <고난의 행군>과정에 우리 인민들은 더욱 혁명적으로 단련되였으며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이 일층 강화되였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령도의 대가 바뀌고 제국주의자들의 공세가 강화되는 어려운 투쟁속에서도 추호도 흔들리지 않는 불패의 성새이다.지난해에 령도자의 두리에 뭉친 당과 인민의 통일체,혁명의 주체가 백방으로 다져 지게 된것은 몇백만톤의 쌀에 비길데 없는 고귀한 승리로 된다.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억세게 투쟁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였다.
 90년대의 조선의 기적인 안변청년발전소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거연히 일떠 서게 된것은 우리의 자립경제의 위력을 힘 있게 떨친 뜻 깊은 사변으로 된다.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살아 나갈수 있는 경제적토대가 튼튼히 다져 지게 되였다.
 지난해는 60여성상에 걸치는 우리의 건군력사에서 빛나는 장이 아로 새겨 진 뜻 깊은 한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혁명무력건설의 최성기가 펼쳐 지게 되고 나라의 방위력이 철벽으로 다져 지게 되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은 지난해에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 냈으며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참가하여 영웅적위훈을 떨치였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적으로,경제적으로 더 큰 힘을 가지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에로의 승리적행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 나갈수 있게 되였다.당의 령도밑에 <고난의 행군>과정에 이룩한 승리는 가장 어렵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그리고 적들과의 가장 치렬한 대결속에서 쟁취한것으로 하여 더없이 자랑스러운것이며 그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에 대한 힘 있는 과시로 된다.
 지난해 사회주의총진군에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된 결정적요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완성하기 위한 모든 투쟁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작전되고 령도되고 있다.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드놀지 않는 혁명적신념과 세련된 령도예술을 지니시고 난관과 시련에 찬 우리 혁명을 곧 바른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강철의 령장,혁명과 건설의 영재이시다.김정일동지께서는 천리해안의 비범한 예지로 언제나 우리 당과 군대,청년동맹과 인민이 나아 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 주시고 령활무쌍한 주체의 전략전술로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우리 인민의 력사적진군을 현명하게 이끌어 오시였다.
 지난해는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원칙성과 령활성을 가장 능숙하게 결합시키시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적령도예술의 모범으로 빛나고 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 정초부터 한해가 다 져물어 가는 년말까지 수많은 인민군부대들과 단위들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였으며 전체 인민들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도록 이끄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은 인민군장병들이 지켜 선 최전연의 천리방선에도 어려 있고 칠보산과 구월산,김일성종합대학과 강동지구를 비롯한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빛을 뿌리고 있다.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자,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직한 군대와 인민,자주,자립,자위로 튼튼히 다져 진 위력한 사회주의진지,바로 여기에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이 있다.
 준엄한 시련속에서 단련되고 더욱 굳세여 진 우리 인민은 오늘 용기백배,기세 드높이 새해의 력사적진군에 한결같이 떨쳐 나서고 있다.
 새해 1997년은 우리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백전불굴의 투지를 가지고 더욱 분발하여 조선혁명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 나가는 새로운 부흥의 해,희망찬 승리의 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 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 나가야 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
 붉은기를 높이 들고 내 나라,내조국의 부강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오늘 중요한 력사적시점에 놓여 있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지 세돐이 되는 해이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수령으로,만민의 어버이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은 해가 바뀔수록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믿고 따르는 수령님의 영원한 식솔이며 당의 령도 따라 수령님의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해 나가는 수령님의 전사,제자들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3년상이 되는 올해에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용을 더 자랑스럽게,더 떳떳하게,더 높이 온 세상에 떨쳐야 한다.
 올해에 우리 당과 인민 앞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총진군을 다그쳐 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
 올해의 총진군은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최후돌격전이다.오늘의 난관을 참고 견디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며 방어가 아니라 대담한 공격으로 새로운 승리를 마련해 나가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총진군의 거대한 위력이 있다.
 전당,전군,전민이 한결같이 떨쳐 나 올해의 총 진군을 힘차게 다그칠 때 자주적인간의 삶을 계속 누리느냐 아니면 노예가 되느냐 하는 오늘의 결사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인민생활이 더욱 활짝 꽃 피는 찬란한 시대를 앞당겨 나갈수 있다.
 <모두다 올해의 (고난의 행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이것이 올해 우리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혁명적구호이다.
 우리는 사회주의강행군을 다그쳐 조선혁명의 정치,경제,군사적 진지를 불패의것으로 튼튼히 다지고 인민생활을 최대한 향상시키는것을 총적과업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
 올해의 총 진군을 다그치는데서 중요한것은 온 사회를 우리 당의 붉은기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이다.
 우리의 힘은 사상에 있고 오늘의 강행군에서 승리자가 되느냐 락오자가 되느냐 하는것은 붉은기사상으로 어떻게 무장하는가에 달려 있다.
 붉은기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사업은 전체 인민들을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며 패배주의,비관주의,개인리기주의를 비롯한 온갖 불건전한 사상요소를 불사르고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불굴의 기상이 차 넘치게 하기 위한 혁명적공세이다.
 해방직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건국사상총동원운동으로 새 조국 건설의 초행길을 열어 나갔던것처럼 우리는 붉은기사상을 총 동원하여 온 나라를 혁명적분위기로 들끓게 하고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가야 한다.
 우리의 붉은기사상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이며 령도자와 생사운명을 끝까지 같이하려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는 한 그 어떤 풍파가 닥쳐 와도 우리는 두려울것이 없으며 언제나 승리한다.김정일동지는 우리 당과 군대,우리 조국의 빛나는 상징이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위업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안녕을 심장으로 받들고 견결히 지켜 싸운 항일의 7련대처럼 우리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김정일동지와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해 나감으써 온 사회에 김정일동지의 붉은기사상이 꽉 차 넘치게 하여야 한다.전당과 온 사회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며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전당,전군,전민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기풍을 튼튼히 세워야 한다.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것이 우리의 붉은기에 새겨 진 철리이다.피로써 쟁취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완성하기전에는 누구도 물러설 자리가 없고 죽을 권리도 없다.오늘과 같이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계급적립장을 고수하고 비사회주의적인 사소한 요소도 철저히 배격하며 우리의 사회주의계급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사회주의의 승리가 보인다!>는 구호를 언제나 심장으로 부르며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에 넘쳐 싸워 나가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총진군대오에는 풀죽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사회주의를 고수하겠다는 철석 같은 신념,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투철한 인생관이 차 넘치고 있어야 한다.
 올해의 총 진군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켜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보람찬 진군이다.
 경제건설은 우리의 주공전선의 하나이다.강한 정치군사적위력에 경제력이 안받침될 때 우리는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는 혁명적군인정신을 발양하여 새해 1997년을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는 대고조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구호밑에 이미 마련된 경제적밑천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며 국토건설을 다그쳐 부강조국의 토대를 튼튼히 쌓는것,이것이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심과업이다.올해의 경제건설과업을 철저히 수행해 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전면적으로 과시되고 온 나라에는 행복의 웃음꽃이 만발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올해에도 당의 혁명적경제전략의 요구대로 농업제일주의,경공업제일주의,무역제일주의방침을 계속 철저히 관철해 나가야 한다.
 농촌경리부문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의 주인인 농민들의 지향과 자체의 실정에 맞게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으며 쌀풍년,고기풍년을 마련하여야 한다.특히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의 방침대로 풀판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풀먹는 집짐승을 기르는 사업을 전 군중적운동으로 계속 힘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대대적으로 늘여야 한다.무역부문에서는 수출품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수출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대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
 석탄공업과 전력공업,금속공업의 로동계급은 인민경제의 최전선을 지켜선 영예 드높이 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며 늘어 나는 석탄과 전력,금속에 대한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은 자체의 힘으로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리고 수송수단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더 많은 짐을 실어 날라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최대한으로 증산절약할데 대한 구호를 높이 들고 내부예비를 적극 찾아 내며 한와트의 전력,한방울의 기름,한줌의 석탄,한쪼각의 강재라도 극력 아껴 써야 한다.국토관리는 우리 당의 웅대한 자연개조구상을 실현하며 조국의 만년대계를 마련해 나가는 숭고한 애국적위업이다.전민이 떨쳐 나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도로관리와 도시경영사업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의 불 타는 심장으로 한그루의 나무,한포기의 풀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가꾸며 조국의 산과 들,거리와 마을을 풍요하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켜 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총진군이 힘차게 다그쳐 지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우리 지식인들이 과학기술과 지식으로써 조국의 부강발전에 한몫 단단히 해야 할 때이다.사회주의가 없으면 지식과 기술도 무용지물이 되고 지식인도 노예가 된다.과학자,기술자들은 당의 혁명적경제전략을 관철하여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 나가며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교육,문학예술,출판보도 부문의 지식인들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짓부시고 인민대중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사회주의민족문화를 더욱 활짝 꽃 피워 나가야 한다.
 올해의 총 진군을 승리적으로 다그치자면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져 나가야 한다.
 우리의 힘찬 진군에 겁을 먹은 제국주의자들은 오늘 더욱더 모험적인 침략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고 있다.인민군대의 총창우에 사회주의운명과 부강조국이 있다.
 당과 군대를 틀어 쥐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우리는 어려운 정세가 조성되고 무거운 과업이 나설수록 우리 당의 군사중시상을 받들고 혁명적무장력을 튼튼히 다지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우리 혁명의 기둥이며 주체위업완성의 주력군이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우는 최고사령관의 제일근위병,제일결사대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인민군대에서는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시켜 전군에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이 꽉 차 넘치게 하여야 한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나가며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관철함으로써 전군에 혁명적 령군체계와 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은 대단하며 거기에는 한계가 없다.싸운다면 싸우고 이긴다면 반드시 이기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전투적기질이며 원쑤들에 대해서는 성나 사자와 같이 돌진하여 단숨에 젓뭉개버리는것이 우리 군대의 본때이다.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우리를 건드리는자들에 대하여서는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추호도 용서치 않을 것이며 만약 적들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미제침략군부터 먼저 타격소멸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 내고야 말것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긴장되고 동원된 전투태세를 견지하며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켜야 한다.모든 군인들은 주체적인 훈련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일당백의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준비하며 진군에 강철 같은 군사규률을 세워야 한다.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련계는 우리 혁명무력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성의 담보이다.우리는 오늘의 사회주의강행군에서 군민일치의 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함으로써 군대와 인민의 단결된 위력으로 적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을 적극 밀고 나가야 한다.
 올해의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 우리의 정치,경제,군사적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근본방도는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는것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는 전투적참모부이며 우리 사회의 심장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장구한 기간에 걸쳐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며 강화발전시켜 오신 우리 당의 령도력과 불패의 위력을 오늘의 사회주의강행군에서 더욱 높이 떨쳐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력에 사회주의건설의 성패가 달려 있다.모든 당조직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필줄 아는 생기발랄한 당조직,본때 있게 일을 제끼는 전투력 있는 당조직,씨를 뿌리고 풍만한 열매를 거두어 들이는 힘 있는 당조직이 되여야 한다.특히 화선식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힘 있게 불러 일으켜야 한다.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집단주의적생활방식,이신작칙의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는데 있다.
 오늘의 강행군은 제힘으로 난관을 맞받아 뚫고 나가는 자력갱생의 행군이며 집단주의와 동지애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일심단결의 행군이다.자력갱생과 집단주의,이신작칙은 주체사상으로 살며 투쟁하는 우리 식의 혁명방식,우리 식의 투쟁기풍이다.조선혁명의 전 로정에 높이 발휘되여 온 이 훌륭한 혁명방식과 투쟁기풍을 적극 구현해 나가는 여기에 우리의 영광스러운 삶의 길이 있고 사회주의를 빛내이는 승리의 길이 있다.
 오늘의 강행군은 단순히 애로와 난관을 참고 견디여 내기 위한 행군이 아니다.없는것은 만들어 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 내면서 주동적으로 조건을 유리하게 조성하고 모든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는것이 강행군에서 발휘해야 할 일본새이다.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근로자들은 우에서 대주면 좋고 안대주어도 제힘으로 해낸다는 비상한 각오밑에 열걸음,백걸음으로 뛰고 또 뛰면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도,시,군들에서는 지방의 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자기 살림살이를 자체의 힘으로 꾸려 나가기 위하여 이악하게 투쟁하여야 한다.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미덕이다.우리의 생명관은 개인주의가 아니라 집단주의이며 우리의 불패의 힘은 고립된 개인에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로 뭉친 집단에 있다.우리는 강행군을 벌리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가정과 인민반,작업반과 직장을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단위에서 혁명적동지애를 더욱 높이 발휘하며 우리 사회의 집단주의적대풍모를 활짝 꽃 피워 나가야 한다.
 오늘의 총 진군을 다그치는데서 앞장서야 할 사람은 지도일군들이다.우리 당은 지금 모든 지도일군들이 어렵고 힘든 곳에 남먼저 뛰여 드는 돌격의 기수,메가폰을 쥐고 대중을 불러 일으키는 진격의 나팔수가 될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도일군들은 <돌격 앞으로!>가 아니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를 부르며 동발목도 먼저 메고 갱막장에 들어 가고 생눈길도 먼저 해치며 포전으로 달려 나가는 이신작칙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일군들은 언제나 혁명성이 투철하고 내밀성이 강한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처럼 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며 말로써가 아니라 실제적사업성과로 당과 혁명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오늘의 총 진군에서 우리 당은 청년들을 굳게 믿고 있다.
 청년들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이며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이다.당,군대,청년동맹의 3위1체속에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과 앙양한 전도가 있다.
 모든 청년들은 영광스러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한성원이 된 영예와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당의 혁명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 나가야 한다.
 500만의 우리 청년들 모두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여야 하며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혁명의 길은 멀고 오늘의 투쟁은 간고하지만 사회주의강행군에서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 식 총 진군은 30여성상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 오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진두에서 령도하고 계신다.
 우리 혁명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시려는 김정일동지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며 인민들에게 유족한 생활을 안겨 주시려는 김정일동지의 구상은 뚜렷하고 원대하다.우리에게는 가장 정확한 혁명로선이 있고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정치사상적힘과 경제적토대가 있으며 혁명성이 강한 군대와 인민이 있다.
 백두밀림의 고난의 행군이 조국광복의 새봄을 안아 온것처럼 오늘의 강행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는 승리자의 대행진으로 빛나게 이어 지게 될것이다.
 지난해 1996년은 온 겨레가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결같이 떨쳐 나선 력사의 해였다.
 지난해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평화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 나섰다.
 거족적통일운동의 모체인 범민련이 위력한 통일운동으로 확대발전되였으며 북,남,해외의 3자련대가 더욱 강화되게 되였다.8.15를 계기로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북과 남,해외에서 성대히 진행된 조국의 평화 통일을 위한 제7차 범민족대회와 제6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은 우리 민족의 드높은 통일 열망과 의지를 내외에 힘 있게 과시하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민족이 거둔 성과는 자주,평화통일 애국세력이 승리하고 예속,전쟁,반통일 매국세력이 쇠퇴몰락하고 있음을 뚜렷이 실증하고 있다.
 지난 한해를 통하여 남조선통치배들의 파쑈적이고 호전적이며 분렬주의적인 정체는 더욱더 드러 났다.괴뢰들은 남조선의 자주적인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을 악랄하게 감행하고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미친듯이 벌리였으며 도발적인 대규모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 나라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갔다.
 김영삼일당에게는 털끝만한 통일의지도 최악의 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해결할 그 어떤 의사도 없으며 이들에게 기대할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북침통일>망상밑에 외세와 함께 기어이 동족상쟁의 불집을 터치려고 발광하는 남조선괴뢰도당의 모험주의적책동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남조선통치배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한다.
 새해를 맞이한 우리 민족앞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우리 민족이 그 어떤 경우에도 변함없이 고수하고 견지해야 할 조국통일의 3대기둥,3대헌장이다.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지침으로 하여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통일을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민족자주를 실현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다.
 남조선당국의 외세의존,사대매국책동과 내외호전세력의 모험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 나라에는 전쟁의 위험이 무겁게 드리우고 있다.민족자주를 실현하고 평화를 수호하자는것이 올해 7천만 우리 겨레가 높이 추켜 들고 나가야 할 투쟁구호이다.
 온 민족은 남조선통치배들의 외세의존,사대매국 책동과 내외호전세력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분쇄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투쟁을 거족적으로 벌려 나가야 할것이다.
 조국통일운동의 성패는 주체적력량을 어떻게 마련하는가 하는데 달려 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평화통일의 기치밑에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높이 받들고 모두가 조국통일의 주인이 되여 힘 있는 사람은 힘을,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을,돈 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 특색 있는 기여를 하여야 할것이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이 주체가 되여 해결하여야 할 민족적인 문제인 동시에 유관국들도 책임을 느끼고 적극 협력하여야 할 국제적인 문제이다.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압살정책을 버리고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할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제안에 긍정적으로 응해 나와야 한다.일본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 치우고 조선의 통일에 방해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 주신 가장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조국통일강령이 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으며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따르는 7천만 겨레의 단합된 힘이 있기에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지난해 1996년은 반제자주력량이 장성하고 우리 혁명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이 강화된 의의 깊은 해였다.
 지난해 제국주의자들은 평화를 파괴하고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그러나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날로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사회주의의 전진은 막을수 없는 력사의 흐름으로 되고 있다.
 사회주의와 인류의 자주위업에 도전하는 력사의 반동들과는 추호의 타협도 없이 강경한 자세로 맞서 나가야 승리할수 있다는것이 지난해의 국제정세발전이 보여 주는 심각한 력사적교훈이다.
 현 국제정세는 의연히 복잡하지만 우리 당의 대외정책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 당과 인민은 그 어떤 복잡한 조건과 환경이 조성되여도 변함없이 반제자주력량을 확고히 견지할것이며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지켜 나갈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을 일관성 있게 관철해 나가며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며 온 세계의 자주화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앞에는 끝없이 앙양한 전도가 펼쳐 져 있다.
 백전백승의 기치인 우리 당의 붉은기사상이 우리를 사회주의강행군에로 힘차게 부르고 있으며 혁명선배들이 창조한 위대한 전통이 막을수 없는 힘으로 우리를 떠밀고 있다.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은 고난의 행군으로 일제를 격파하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으며 1세대와 더불어 2세대들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때려부시고 천리마의 대진군으로 원쑤들의 도전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을 일떠 세웠다.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강행군대오는 그때에 비할바없이 늘어 나고 우리의 힘은 백배,천배로 강화되였다.
 우리가 가는 앞길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다는 든든한 배심과 락관에 넘쳐 위대한 령도자를 이 세상 끝까지 따르며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려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청년들과 인민들의 신념은 확고하며 투지는 만만하다.
 우리 당과 인민은 준엄한 난국을 혁명의 강행군으로 돌파하고 역경을 순경으로 돌려 세우고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은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우리 식 사회주의강행군에서 빛나게 이어 나갈것이다.오늘의 사회주의총진군에서 우리의 승리의 표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는 붉은기이고 우리의 필생의 좌우명은 김정일동지께서 계시는한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이다.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 두리에 굳게 뭉쳐 붉은기를 더욱 높이 휘날리며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 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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