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문건ㆍ자료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필승불패이다

<로동신문>,<근로자> 공동론설

(1999년 6월 16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3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이 로정은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는 사회주의정치의 빛나는 귀감이 창조된 의의 깊은 나날이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구현해 나가시는 기본정치방식은 선군정치이다.이 위대한 정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보루를 지키고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은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였다.현실은 선군정치야말로 현대사회주의정치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갈수 있는 불패의 정치라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우리 시대의 완성된 정치방식

 세계무대에 사회주의정치가 출현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 갔다.이 과정에 사회주의리념을 구현하기 위한 각이한 류형의 정치방식이 나왔다.
 정치방식이란 정치리념을 구현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체계를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정치방식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따라 정치의 위력과 정치제도의 공고성에서 근본적인 차이를 가져 오게 된다.백수십년에 달하는 사회주의정치사는 사회주의의 본성에 맞는 완성된 정치방식을 모색하여 온 과정이였다고 말할수 있다.사회주의정치사에서 미해결로 남아 있던 이 중대한 문제가 우리 당의 선군정치방식에 의하여 빛나게 해결되였다.
 우리 시대는 제국주의와 반제자주 세력이 가장 격렬하게 맞서고 있는 투쟁의 시대이다.제국주의와의 장기적인 대결속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자면 마땅히 군사가 중시되여야 한다.
 선군정치방식은 바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워 사회주의위업전반을 밀고 나가는 령도방식이다.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군대의 강화를 통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지위를 보장하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역할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정치방식이다.이것으로 하여 선군정치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력하고 리상적인 정치방식으로 되고 있다.
 우리 혁명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승리하며 전진하여 온 혁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정치는 나의 기본정치방식이며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만능의 보검입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의 사회주의정치사전반이 곧 선군령도사라고 말할수 있다.이 독특한 선군정치의 위력이 성스러운 혁명실록이 엮어 진 지난 5년간에 최상의 경지에서 발휘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후에 세계의 이목은 우리 당이 어떤 정치를 펼것인가 하는데 집중되였다.이러한 시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최대의 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할 철의 신념을 지니시고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 가시였다.그것은 결코 당면한 정세만을 념두에 둔 전술적인 조치가 아니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으로 주체83(1994)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만도 무려 12만 350여리의 머나먼 군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5년 혁명실록은 눈 오는 날이나 비 오는 날이나 변함없이 수많은 군부대들과 공장,기업소,농촌들을 찾으시며 우리의 국방력과 전반적국력을 튼튼히 다져 오신 선군혁명령도의 력사이다.그 크나큰 로고와 심혈이 있었기에 <고난의 행군>의 모든 시련이 극복되고 화가 복으로 전환된것이다.선군정치로 하여 우리는 제국주의강적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맞이할수 있었다.5년이 지난 오늘 우리 인민들은 선군정치의 길을 단호히 선택한 우리 당의 결심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고 있다.
 위대한 현실을 창조한 정치는 시대의 각광을 받기마련이다.지금 세계정치계는 사회주의정치사에 처음으로 출현한 선군정치방식에 커다란 주목을 돌리고 있다.오늘에 와서 선군정치가 시대적추세에도 맞고 사회주의본성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 완성된 정치방식이라는것이 명백해 졌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구사하는 가장 인민적인 정치이다.
 사회주의정치의 사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있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떠난 정치는 그 어떤 경우에도 옳바른 정치로 될수 없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군대이자 당이고 인민이며 국가라는 혁명철학에 기초하고 있다.혁명군대와 인민대중의 근본리익과 리해관계,지향과 념원은 완전히 일치한다.군대를 중시한다는것은 인민을 중시한다는것이며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운다는것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운다는것이다.이것은 지배와 폭압의 수단이 아니라 인민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에게 복무하는 우리 군대에 의해서만 가능한것이다.
 인민대중의 창조적위력은 무한대이다.그 무궁무진한 힘이 최대한으로 발동되게 하자면 인민들이 혁명군대를 본보기로 내세워 따라 배우며 온 사회에 혁명군대의 투쟁 정신과 기풍이 차넘치게 해야 한다.이것을 해결하는것이 선군정치이다.진정으로 인민을 위하고 인민에 의거하는 정치는 마땅히 선군정치로 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적으로 사회주의나라들이 실시하는 국방중시가 인민의 리익과 배치되는것처럼 사실을 오도하여 왔다.심지어 그들은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주의정치를 <군권정치>라고 악랄하게 비방하여 왔다.이것은 군대와 인민이 완전히 적대관계에 있는 자본주의나라에나 통하는 론리이다.사회주의하에서는 군사를 강화하는 길이 애민의 길이고 애족의 길이다.총대를 떠나서 인민의 안녕도 행복도 생각할수 없다.
 우리는 군사를 중시한다는것을 그 누구에게도 숨기려 하지 않는다.그것은 군사가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끝까지 책임지는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업이기때문이다.정정당당하게 군사중시를 주장하는 우리 당의 립장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주체적힘으로 혁명의 앞길을 개척해 나가는 가장 자주적인 정치이다.
 자주는 나라와 인민의 생명이고 혁명의 생명이다.사회주의는 자주이지 결코 예속으로는 될수 없다.우리 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정치가 자주정치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주체적력량으로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는데서 군사는 특출한 역할을 한다.그 누구의 압력에도 끄떡없이 자주성을 주장하는 정치적배짱도,혁명의 앞길을 주동적으로 열어 나가는 정치적결단성도 군사적힘에서 우러나온다.군사가 든든하면 남의 눈치를 볼것도 없고 남에게 눌리울것도 없다.자위가 있어야 자주도 있고 자립도 있다.
 오늘의 복잡다단한 세계에서 자기의 자주적대를 끝까지 고수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다.평시에는 요란스러운 언사로 자주를 웨치다가도 대국이 군사적압력을 가하면 굴종을 감수하는 례도 적지 않다.이런것이 주대가 없는 빈말정치이다.자주는 말과 구호로써가 아니라 총대에 의하여 고수된다.사회주의정치가 명실공히 자주적인 정치가 되자면 군사를 내세우고 군사적력량을 백방으로 다지는 선군정치로 되여야 한다는것,이것이 20세기 사회주의정치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혁명의 미래를 담보하는 선견지명 있는 정치이다.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총대에 의하여 전진하며 승리한다.총대의 역할은 사회주의정권을 세울 때에도 절대적이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완성하는 시기에도 절대적이다.이렇게 혁명의 미래를 내다볼 때 사회주의정치는 시종일관하게 선군정치로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정치에서 군사문제를 근시안적으로 보는것은 매우 위험한 요소이다.정세가 긴장하면 군사를 강화하다가도 정세가 완화되면 군사를 약화시키며 사회경제적과업이 전면에 나서면 국방을 줴버리는 일이 사회주의정치에서는 허용될수 없다.그것은 사회주의의 무덤을 파는 길이다.
 예로부터 천일양병 일일용병이라는 말이 있다.선견지명 있는 정치가는 언제나 앞날에 있을수 있는 사태까지 예견하고 군사에 힘을 넣는 법이다.경제는 주저 앉았다가도 다시 추설수 있지만 군사가 주저 앉으면 나라의 백년대계의 기틀이 허물어 지게 된다.선군의 원칙이 구현되는 혁명이 미래가 양양한 혁명이다.
 인류는 멀지 않아 21세기를 맞이하게 된다.20세기 사회주의정치사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성과의 하나는 혁명의 미래를 담보하는 선군정치방식이 창조된것이다.이 독창적인 정치방식은 21세기에도 우리 시대의 완성된 정치방식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는 불패의 정치

 사회주의위업은 필연적으로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한다.사회주의정치의 위력은 무엇보다도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는데서 나타나야 한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정치사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한 력사로 수 놓아 져 있다.지난 5년간 우리는 견디기 어려운 시련을 겪었으나 제국주의와의 군사적대결에서도 승리하였고 사상적대결과 정치외교적대결에서도 승리하였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5년혁명실록은 무비의 담력과 의지로 제국주의자들에게 련속타격을 가하여 헤여 날수 없는 궁지에 몰아 넣은 승리의 기록이다.
 오늘 세계 혁명적인민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두고 반혁명의 역풍을 과감히 뚫고 기어이 이기는 공격형의 정치라고 말하고 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와의 심각한 사상적대결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력한 정치이다.
 제국주의와의 사상적대결은 힘의 대결에 못지 않게 간고한 투쟁이다.이 첨예한 대결전에서 승리하자면 혁명성이 강하고 사상적신념이 투철한 전위부대가 있어야 한다.그 담당자가 바로 혁명군대이다.군대가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되면 사회주의의 지탱점이 허물어 지게 된다.설사 인민들이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군대가 견결하면 사회주의가 무너질수 없다.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와해되던 과정이 이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사회주의사상적보루를 지키는 묘술이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다.혁명군대를 먼저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으로 키우고 그에 기초하여 전민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킬 때 사상진지가 금성철벽으로 다져 질수 있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5년간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상사업에 커다란 힘을 기울여 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군인들의 사상상태부터 료해하시고 충실성교양과 계급교양,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비롯하여 군인교양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신다.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이렇게 사상사업선행의 정치원리로 일관되여 있다.이 혁명적령도가 세상에 둘도 없는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을 낳게 한것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와해시키기 위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사상문화적침투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으로 무장한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사상정신세계는 더욱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 있다.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숨 쉬고 사고하는 우리 인민들도 썩어 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단호히 배격하고 있다.제국주의황색바람이 쉬도 쓸기전에 맹아단계에서 분쇄되고 있는것이 인민군대가 혁명의 기둥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의 자랑찬 현실이다.
 원래 군대는 무력으로 조국의 안전을 지키는 사명을 지니고 탄생하였다.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군대가 조국방위의 담당자로뿐아니라 사상전선을 지키는 제일기수로 되고 있다.인민군대가 있는 한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반동적사상공세도 맥을 추지 못할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와의 군사적대결에서 백전백승할수 있게 하는 무적필승의 정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압살하기 위하여 갖은 책동을 다하고 있는 조건에서 군사를 중시하고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우리 인민이 또다시 제국주의자들의 노예로 될수 있습니다.>
 군사적대결은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가장 격렬한 형태를 띠고 있다.그것은 제국주의식민지노예가 되느냐,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하는 사생결단의 싸움이다.
 랭전이 종식된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더욱더 강도적인 힘의 론리에 매여 달리고 있다.정치외교적방법으로 자기의 침략적야욕을 실현하지 못하면 지체없이 횡포한 군사적공격으로 넘어 가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으로 되고 있다.여기에는 국제적인 도의나 관례도,공인된 국제법도 통하지 않는다.군사만능의 힘의 론리에 환장한 제국주의자들에게 리성을 바라는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미친개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힘에는 힘으로 맞서고 오만한 무력행사에는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하는것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는 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제국주의자들과의 군사적대결에서 백전백승 할수 있는 튼튼한 군사적토대를 마련하시였다.오성산과 대덕산을 비롯한 수많은 최전방지휘소로부터 군수공업기지에 이르기까지 몸소 찾으시여 국방건설의 모든 문제를 현지에서 풀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우리의 군력이 최상의 수준에 이르게 한 생명수였다.이 나날에 우리 인민군대는 전군에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이 확립되고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일당백,일당천의 강군으로 자라났다.
 오늘 우리의 강력한 군력은 원쑤들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을 단호히 분쇄하는 무자비한 장검으로 되고 있다.인민군대의 위력이 무한대하기에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이 무모한 핵소동으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갈 때에도,제2의 조선침략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을 강행하려고 할 때에도 적들의 도전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킬수 있었다.<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강적을 총 한방 쏘지 않고 타승한것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와의 정치외교적대결에서 결정적승리를 담보하는 힘 있는 정치이다.
 외교전은 단순히 말과 말,두뇌와 두뇌의 싸움이 아니다.능란한 외교의 배경에는 정치군사경제적힘이 놓여 있다.
 혁명하는 당과 인민이 제국주의와의 정치외교적대결에서 언제나 견지하여야 할 립장은 추호의 양보도 없이 혁명의 근본리익을 고수하는 강경한 자세이다.간악한 제국주의와의 외교전에서는 한걸음의 양보가 백걸음,천걸음의 양보를 가져 온다.국제정치사에는 제국주의의 강압에 못 이겨 한걸음 후퇴한탓에 신성한 자주적권리를 침해 당하고 나중에는 혁명의 전취물을 송두리채 빼앗기는 일이 적지 않았다.강경한 자주외교는 바란다고 하여 실현할수 있는것이 아니다.치렬한 외교전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마지막주패장은 언제나 자기의 튼튼한 정치군사적 잠재력이며 여기에서 우러나오는 필승의 신념이다.
 오늘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적들과의 외교전에서 필승의 담보로 되고 있다.수십년동안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마련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제국주의자들에게 커다란 공포를 주고 있다.전쟁이 터지느냐 마느냐 하는 일촉즉발의 시기에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되고 여러갈래의 외교전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선견지명 있는 선군정치가 있었기때문이다.우리는 그어떤 위협공갈에도 끄떡없이 할 소리를 다하면서 앞으로도 제국주의와 강경하게 맞서 나갈것이다.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곧 정의와 부정의의 대결이다.제국주의를 타승하여야 사회주의가 정의의 위업으로 빛을 뿌릴수 있다.
 그 유일무이한 보검이 선군정치이다.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의 독단과 전횡을 짓부시고 인류의 량심과 사회주의를 지키는 정의의 정치로 영원히 위력 떨칠것이다.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펼치는 현명한 정치

 지난 5년간의 선군혁명령도사를 돌이켜보면서 가장 자랑스러운것은 이 나날에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가 튼튼히 마련된것이다.
 선군정치는 비단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만 위력한것이 아니다.단순히 군사를 위한 군사,국방력강화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나라의 전반적인 국력을 최상의 높이에 이르게 하는 정치가 바로 선군정치이다.이것으로 하여 선군정치는 혁명과 건설의 어떤 어려운 과제도 해결할수 있는 만능의 정치,일석다조의 현명한 정치로 불리우고 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사회의 튼튼한 밑뿌리를 마련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이것이 군민일치사상의 본질이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입니다.>
 국력이 강한 나라란 밑뿌리가 든든한 나라이다.정치의 현명성은 사회의 밑뿌리,사회정치적지반을 철벽으로 다지는데서 나타난다.력사의 교훈은 강대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큰 나라라 해도 사회정치적지반이 공고하지 못하면 붕괴될수밖에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사회주의사회의 밑뿌리가 가장 공고한것으로 되자면 군대와 인민이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야 한다.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사회를 받드는 주추돌이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2대력량이다.군대와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 가장 포괄적이면서도 공고한 사회정치적지반이 형성되게 된다.이것이 선군혁명철학에 의하여 밝혀 진 혁명의 공식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군민일치가 비상히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되였다.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수령결사옹위정신이 전 인민적사상감정으로 되고 군대의 일본새와 투쟁기풍,도덕과 문화가 사회에 끊임없이 흘러 들고 있다.군대와 인민이 서로 사랑하고 원호할 뿐아니라 그들사이에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가 보장되고 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진면모이다.
 뿌리가 든든한 나무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군민일치가 억세여 우리 혁명대오가 강하고 우리 사회가 건전한것이다.군민의 혼연일체야말로 우리 사회의 기초이고 사회발전을 끊임없이 추동하는 활력소이다.이 위대한 군민일치의 위력으로 우리는 이 땅우에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정권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 위력한 담보이다.
 원래 정권과 총대는 떼여낼수 없이 련결되여 있다.총대에서 정권이 나온다는 명언은 정권건설에서 혁명무력이 노는 역할을 얼마나 웅변적으로 말하여 주고 있는가.
 우리의 정권건설력사는 곧 선군정치의 력사였다.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정권이 창건되기에 앞서 군대가 먼저 건설되였다.
 항일의 피 어린 투쟁속에서 강화발전된 위력한 혁명군대가 있었기에 해방후 지체없이 당창건위업이 실현되고 우리 공화국이 창건될수 있었다.선군혁명령도의 이 고귀한 전통이 빛나게 계승되고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정권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장 공고한 혁명정권으로 되고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하에서 지난 5년간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는 비할바없이 공고화되였다.나라의 모든 정치,군사,경제적력량을 통솔지휘할수 있게 국방위원회의 지위와 권능이 강화된것은 조국의 밝은 전도를 담보하는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군사중시의 우리 국가기구체계는 무적의 군사력에 의거하여 나라의 정치적자주권을 확고히 담보하고 경제발전과 나라의 부흥을 힘 있게 추동하는 가장 우월한 우리 식의 정치체제이다.새로운 국가기구체계가 확립됨으로써 우리 인민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창조적능력의조직자,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더욱 훌륭히 수행해 나갈수 있게 되였다.
 정권이 정치를 실현하는 기본수단이라면 군대는 정권을 지키는 기본수단이다.현실은 군중시방향으로 나가야 사회주의정권의 정치경제군사적토대가 철옹성같이 다져 진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선군정치는 우리의 인민정권을 더욱 활력 있고 강유력한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의 무기로 강화발전시킬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 나가는 원동력이다.
 오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중요한것은 우리 경제를 추켜세우고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경제강국의 지위에 올려 세우는것이다.
 이 거창한 과업은 선군정치를 통해서만 실현할수 있다.
 한때 사회주의배신자들은 국방에 힘을 넣으면 경제가 주저 앉고 사회발전이 떠진다고 하면서 나라의 국방력을 체계적으로 약화시켰다.이것은 군대를 단순히 물질적부의 소비자로만 보는 그릇된 관점에 기초한것이다.군대가 강해야 경제건설의 평화적조건이 보장되게 된다.
 혁명군대는 혁명의 주력군,돌격대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려운 과제도 해제끼고 인민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 일으킨다.선군정치에서 잃을것은 침체와 답보뿐이고 얻을것은 비약과 고조,민족의 부흥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강성대국건설의 제일기둥으로 굳게 믿으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제일 어렵고 관건적인 전선들에서 돌파구를 열어 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 오시였다.그리고 전체 인민이 불가능을 모르는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조성된 경제적난관을 뚫고 나가도록 하시였다.안변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우리 경제가 활성화의 길에 들어 서게 되였으며 우리의 기술,우리의 자원,우리의 힘으로 첫 인공지구위성이 성과적으로 발사된것은 선군정치의 위력에 대한 과시로 된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적으로 우리 나라의 정세를 긴장시키려고 고의적으로 책동하여 왔다.그 리면에는 우리가 경제건설에 큰힘을 돌리지 못하게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가 저절로 붕괴되게 하자는 검은 속심이 있었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정세를 격화시켜도 우리 경제는 질식되지 않았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도 주저 앉지 않았다.오히려 진퇴량난에 빠진것은 제국주의자들이다.우리는 앞으로도 선군혁명로선으로 적들의 조선식사회주의의 <위기설>,<붕괴설>을 과감히 짓부시고 보란듯이 민족경제를 부흥번영시킬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선군령도가 두차례의 가장 혹심한 파괴속에서 사회주의조선을 소생시켰다면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가장 어려운 역경속에서 이 땅우에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펼쳐 놓았다.그 빛나는 공적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 지게 될것이다.

우리 혁명은 선군정치로 영원히 승리할것이다

 선군혁명의 길은 아직 그 누구도 걸어 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다.그러나 그 길은 혁명의 종착점에 잇닿아 있는 필승의 길이다.우리는 선군정치가 앞으로도 우리 혁명과 우리 시대 자주위업수행에서 무궁무진한 위력을 발휘하게 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 있다.
 선군정치의 영원한 생명력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에 있다.
 인민대중은 정치의 주인이며 구현자,관철자이다.인민들속에 뿌리 박고 인민자신의것으로 된 정치가 참말로 위력하고 생활력있는 정치이다.
 우리 인민은 당을 따라 걸어 오는 혁명의 천만리길에서 당의 선군정치의 위대성을 페부로 절감한 인민이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무적의 강군을 이끌어 화를 복으로 전환시킬 때마다 필승의 신념과 미래에 대한 락관을 심장깊이 새겨 왔다.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없다면 조국도 혁명도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의 목소리이다.
 오늘 세계에는 인민들과 유리되고 인민의 버림을 받는 정치가 횡행하고 있다.우리 당의 선군정치와 같이 인민들을 심취시키고 온 넋을 틀어 잡는 정치를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다.
 우리 인민은 군력이 약한탓에 망국노로 굴러 떨어졌던 쓰라린 력사도 가지고 있고 억센 총대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영광의 력사도 가지고 있다.총대를 사랑하고 총대와 운명을 끝까지 같이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이 뼈와 살에 새긴 신조이다.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절대로 혁명의 총대를 놓지 않을것이며 선군혁명의 일로를 끝까지 걸어 갈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영원한 생명력은 령도자의 특출한 자질에 있다.
 정치방식은 정치가의 사상과 품격의 반영이다.정치방식의 위력은 결국 정치가의 자질과 수완에 달려 있다.
 선군정치방식은 그 누가 모방한다고 하여 실현될수 있는것이 아니다.선군정치방식은 정치와 군사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정치방식이다.그것은 정치에도 만능이고 군사에도 만능이고 경제문화에도 만능인 탁월한 정치가에 의해서만 구현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현 시대가 갈망하는 장군형의 정치가의 최고귀감이시다.예리한 정치감각과 비상한 군사적예지,전당,전군,전민을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뛰여 난 조직적수완과 령군술,무비의 담력과 결단성,정치와 군사 등 모든 분야에 정통한 해박한 지식을 다같이 겸비하신분이 우리의 김정일동지이시다.경애하는 장군님께 있어서는 군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그 어떤 문제에서도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문무를 겸비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떠나서 이 땅에 무적의 군사력에 의거하여 백전백승하는 선군정치의 새 력사가 펼쳐 진데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선군정치야말로 김정일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이 집약되여 있는 위대한 혁명령도방식이며 장군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독특한 김정일식정치방식이다.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결심은 확고부동하고 영원불변한것이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정치사는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선군정치의 승리의 력사로 수 놓아 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가 찬란히 펼쳐 지고 있다.오늘의 시대는 누구나 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제자답게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총대가 강해야 우리 인민이 피흘려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들을 보위하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선군혁명로선을 우리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일관성 있게 견지하여야 한다.
 군사를 앞세우는것은 전술적문제가 아니라 혁명의 운명과 전도와 관련되는 전략적인 문제이다.정세가 긴장되든 완화되든 관계없이 견지해야 하는것이 바로 선군혁명로선이다.제국주의자들은 자기의 침략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때로는 <유화>정책을 쓸수도 있고 <강경>정책으로 나올수도 있다.그러나 우리는 정세가 어떻게 번져 지든 추호도 흔들리지 말고 군사를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선군혁명원칙으로부터의 탈선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혁명하는 우리 인민에게는 사소한 안일과 해이도,부르죠아평화주의의 자그마한 요소도 있을수 없다.인민군대에서는 수령결사옹위의 구호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전군을 오늘의 오중흡7련대로 만들어야 하며 혁명적 령군체계와 군풍을 더욱 튼튼히 세우고 어데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싸움준비를 철저히 갖추어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적전쟁관점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온 나라를 소왕청과 같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굳건히 다져 나가야한다.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 군민의 단합된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을 단호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
 당,국가 활동,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군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전 국가적,전 사회적으로 인민군대를 내세우고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최선을 다하는 기풍이 서 있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를 위하여 매우 좋은 일이다.오늘 우리 사회에 차넘치는 군사중시의 기풍은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주추돌이 되고 손발이 되려는 우리 인민의 충효심의 뚜렷한 발현이다.
 모든 당,국가경제 기관들에서는 군사사업과 관련한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강력한 국방력을 담보해 주는 우리 식 경제구조를 적극 살려야 한다.누구나 인민군대의 투쟁 정신과 기풍을 따라 배우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우리가 가야 할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며 우리앞에는 의연히 난관과 시련이 가로 놓여 있다.그러나 최후의 승리는 선군혁명의 한길로 나아가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다.
 위대한 선군혁명로선이 있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는 한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상은 만방에 떨쳐질것이며 이 땅우에는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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