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문건ㆍ자료
강계정신으로 억세게 싸워 나가자

<로동신문>,<근로자> 공동론설

(2000년 4월 22일)
 우리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하며 전진하여 온 자랑찬 력사이다.우리 혁명에서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마다 불굴의 혁명정신이 창조되였고 그 정신에 의하여 혁명의 난국이 극복되여 왔다.이것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이 안겨 준 강계정신으로 겹쌓인 시련을 뚫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 있다.
 강계정신은 우리 혁명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을 때 창조된 사회주의수호정신이며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르게 한 투쟁정신이다.강계정신에는 전후시기에 우리 인민을 빈터에서 결연히 일떠서게 한 천리마정신과 같은 위력이 있다.강계정신은 억만금의 재부에도 비길데 없는 우리 혁명의 고귀한 밑천이다.
 강계정신이 살아 있는 한 우리 혁명은 력사의 온갖 풍파를 과감히 헤치고 강성부흥의 령마루에로 반드시 오르게 될것이다.

강계정신은 사회주의조선의 시대정신이다

 오늘 세계의 이목은 준엄한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있는 우리 나라에로 더욱 더 쏠리고 있다.우리 식 사회주의가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넘어 졌을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 온것은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낼만한 력사의 기적이다.<고난의 행군>의 이 위대한 영웅서사시가 어디에 원천을 두고 있는가 하는것은 세계사회계의 중요한 관심사로 되고 있다.
 사회주의조선의 기적의 원천은 인민들이 발휘하는 불굴의 혁명정신에 있다.
 우리가 헤쳐 온 <고난의 행군>은 경제에서의 <고난의 행군>이지만 사상에서의 <고난의 행군>이 아니다.다른 나라에서는 사상과정신의 빈곤이 경제적난관을 가져 왔다면 우리 나라에서는 경제적난국이 사상과 정신의 위력에 의하여 극복되여 왔다.시련은 중첩되였으나 억천만번 죽더라도 붉은기를 고수하려는 우리의 혁명정신은 언제나 확고부동하였다.우리 인민은 지난 며채동안 강계정신으로 경제적난관도 이겨 냈고 제국주의의 도전도 짓부셔 버렸다.천만산악이 가로 놓여도 오직 자기가 선택한 혁명의 한길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성의 밑바닥에는 강계정신이 놓여 있다.강계정신은 불사신처럼 싸우는 주체조선을 대표하는 시대정신이라고 말할수 있다.
 강계정신의 본질은 가장 어려운 시련속에서 당과 수령,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라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강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과 같은 어려운 때에 당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적모범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혁명은 준엄한 시련을 뚫고 나가는 과정이다.혁명하는 인민들은 시련과 난관앞에서 물러섬이 없이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싸워 나가야 한다.
 사람의 진속은 어려운 때에 나타난다.어려운 때에 정을 맺은 동지가 귀한것처럼 시련의 시기에 당과 혁명을 옹위하는 충신이 더없이 귀중하다.
 세상에는 좋을 때는 이 길을 가다가도 불리할 때는 저 길을 걷는 신념 없는 인간들도 있다.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할 때에는 혁명가,애국자로 자처하다가도 정세가 불리해 지면 서슴없이 당을 배반하고 사회주의를 버리는것보다 더 추악한 배신행위는 없다.이런 배신행위에 의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하루아침에 좌절되게 되였다.혁명하는 인민들에게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기 령도자의 믿음을 끝까지 저버리지 않는 혁명적지조와 량심,만난을 뚫고 당의 구상을 꽃 피우고 당정책을 고수해 나가는 견결한 혁명정신이 있어야 한다.강의한 혁명정신이 사회주의를 위기에서 구원하는 생명선으로 된다.
 강계정신은 <고난의 행군>의 가장 어려운 속에서 나왔다.
 90년대 후반기에 우리 인민이 진행한 <고난의 행군>은 말그대로 준엄한 결사전이였다.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최대의 국상,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례 없는 반공화국압살책동,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바로 이런 어려운 속에서 우리는 단독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것은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최악의 역경이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명맥이 끊기우느냐 마느냐 하는 그 엄혹한 시기에 혁명의 붉은 기치를 높이 들고 남 먼저 시련을 헤쳐 나간 기수가 바로 자강도인민과 로동계급이였다.그들은 신념의 강자,의지의 강자란 어떤 사람들인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 주었다.
 강계정신이야말로 시련과 난관이 극한점에 이른 시기에 발휘된 사회주의수호정신이다.강계정신에는 열화와 같은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정신이 관통되여 있고 죽음도 두려워 안하는 결사관철의 정신,자력갱생의 정신,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 맥박치고 있다.바로 여기에 강계정신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이 있고 사회주의조선을 상징하는 시대정신으로 되는 근거가 있다.강계정신은 그 강의성과 숭고성으로 하여 우리 혁명실천에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였다.
 강계정신은 전체 인민을 최후승리를 위한 대담한 공격전에로 일떠 서게 한 원동력이다.
 사람들이 시련의 시기를 극복하는데는 두가지 길이 있다.하나는 <동면>하면서 좋은 때를 앉아서 기다리는 패배주의길이고 다른 하나는 결연히 떨쳐 일어 나 난관을 맞받아 나가는 대담한 공격의 길이다.혁명하는 인민들이 어느 길을 택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난관을 두려워하고 피하면 영영 주저 앉게 된다.<동면>하는 사람에게는 도대체 자력갱생하려는 의욕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결사의 각오도 생길수 없다.공격,공격,전진,또 공격,이것이 난관에 림하는 공산주의자의 자세이다.방어에 급급하는 사람에게는 쉬운길도 아득한 천리길로 보이지만 공격에로 나가는 사람에게는 험난한 천리길도 지척으로 보이는 법이다.
 강계정신은 한마디로 말하여 대담한 공격전의 정신,결사전의 정신이다.강계정신에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다,죽음을 각오한 사람에게는 못해 낼 일이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이 깃들어 있다.
 강계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의 시련앞에서 주눅이 드는 일도 없었고 후퇴를 하는 일도 없었다.자강도인민들은 식량이 없으면 쌀을 구하려 간것이 아니라 논밭으로 거름을 내갔고 전기가 없으면 온갖 예비를 찾으면서 중소형발전소를 일떠세웠다.자강도의 모범을 따라 전국도처에서 경제를 하나하나씩 추켜 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 졌다.<고난의 행군>의 가장 어려운 고비는 이렇게 극복되였고 락원의 행군에로의 돌파구는 이렇게 마련되였다.강계정신이 없었더라면 우리 인민은 2중3중의 겹쌓인 난관속에서 솟구쳐 오를수 없었을것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길에는 암초가 없을수 없다.혁명하는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것은 경제적난관 그 자체가 아니라 그 난관에 포로되는 패배주의이다.일군이 패배주의에 빠지면 말공부만 하는 책상주의자가 되고 당이 패배주의에 오염되면 구락부와 같은 무기력한 당이 되고 사회에 패배주의가 만연하게 되면 혁명과 건설이 침체되고 후퇴하게 된다.사람들의 정신생활과 기풍에서 패배주의를 극복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사활적인 문제이다.강계정신이 위대한것은 바로 인민들을 패배주의를 0.001프로도 모르는 불굴의 전사,혁명적락관주의자로 만드는 영웅적인 투쟁정신이기때문이다.이 위대한 정신만 있으면 <고난의 행군>을 열백번 한다고 해도 두려울것이 없다.
 강계정신은 준엄한 시련을 헤쳐 나가는 우리 당에 커다란 힘을 준 불패의 혁명정신이다.
 로동계급의 당의 필승불패의 위력의 원천은 인민들이 발휘하는 높은 혁명성에 있다.
 인민대중은 당정책의 옹호관철자이며 당이 의거하는 사회적지반이다.인민들이 사상적으로 동요하고 변질되면 로동계급의 당은 자기의 지탱점을 잃게 된다.당의 두리에는 시련의 시기에도 끝까지 혁명의 기치를 고수하는 영원한 동행자,어려움을 겪는 당에 힘을 주고 보탬을 주는 진정한 방조자가 많아야 한다.충신의 대부대를 가진 당은 패하는 일이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에 우리 당에 가장 큰 힘을 준것은 자강도 로동계급과 인민들의 영웅적인 투쟁이였고 강계정신이였다고 지적하시였다.이것은 강계정신의 지위에 대한 최고의 평가로 된다.
 자강도 로동계급과 인민은 우리 나라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고난의 행군> 이전시기만 해도 그들의 혁명성이 크게 소문 나지 않았다.그러나 우리 혁명에서 가장 준엄한 시련이 닥쳐 왔을 때 그들이 발휘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우리 당과 인민을 얼마나 감동시켰는가.자강도로동계급과 인민들은 풀뿌리와 나무껍질,강냉이대와 벼뿌리를 먹으면서도 자기 혁명초소를 지키고 당정책을 관철하였다.아무리 어려워도 기대를 세울수 없다,굶어 죽어도 기계설비만은 베고 죽어야 한다는것이 자강도로동계급의 결사의 각오였다.자기 령도자를 진심으로 따르고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위대한 인민만이 이런 결사전을 벌릴수 있다.
 자강도로동계급이야말로 시국이 좋을 때는 돋보이지 않아도 시국이 어려운 때에 돋보이는 참된 혁명전사들이다.우리 당은 이들의 투쟁에서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 나는 우리 인민의 영웅성을 보았고 우리의 혁명로선이 천만번 정당하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졌다.이런 좋은 인민과 함께라면 제국주의자들을 이기는것은 문제로도 되지 않으며 지구를 통채로 떠옮길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오직 혁명의 승리를 향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금성철벽의 요새로 위용 떨치고 있는것이다.
 우리가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던 때에 세계에는 조선식사회주의의 <위기설>,<붕괴설>이 끈질기게 나돌았다.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류례가 없었던 시련앞에 인민이 동요하고 당이 동요하게 되리라고 수많은 사람들이 억측하였다.그러나 준엄한 시련은 오히려 사회주의붉은기를 끝까지 고수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신념을 더욱 굳게 하여 주었다.
 위대한 강계정신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붕괴설>을 산산쪼각이 나게 한 우리의 강력한 무기로 되였다.
 강계정신에는 온갖 시련을 뚫고 최후승리를 앞당겨 나가는 오늘의 우리 인민의 사상과 신념,일본새와 기질이 집약화되여 있다.강계정신은 약동하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의 투쟁정신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위대한 혼연일체속에서 창조된 불패의 혁명정신

 제국주의자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은 력사적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발양되는 인민들의 혁명정신에 대하여 악랄하게 헐뜯어 왔다.<우로부터의 강요>니,<주입>이니,<조직화>니 하면서 인민들의 혁명적기세를 외곡한 제국주의자들의 선전은 그칠새 없었다.그것은 사회주의를 <병영식>,<행정명령식>으로 훼방하는 제국주의자들의 고약한 책동의 일환이다.
 참다운 혁명정신은 인위적으로 지어 낼수 없다.모진 시련을 달게 여기면서 죽음도 각오하고 당과 사회주의를 받들어 나가는 인민들의 순결한 마음을 어떻게 강압적으로 <주입>하고 <조직화>할수 있겠는가.인민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것은 오직 진실한 믿음과 사랑뿐이다.령도자는 인민들을 혁명의 주인,선생으로 내세우고 인민들은 령도자를 진심으로 받들고 따르는 혈연의 뉴대속에서 시대를 진감하는 혁명정신이 창조된다.이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사상과 정신의 뉴대,믿음과 의리의 뉴대가 바로 혼연일체이다.
 혼연일체의 철리를 모르는 자들은 백년이 가도 인민들속에서 발양되는 혁명정신의 본질을 리해할수 없을것이다.
 강계정신이 창조된 력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우리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시련을 뚫고 온 숭고한 혼연일체의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믿고 당과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부닥친 난관을 맞받아 뚫고 나가는것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시련의 시기마다 로동계급과 인민들 속에 들어 가 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난국을 뚫고 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자강도로동계급의 혁명성을 굳게 믿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자강도에서 열어 놓을것을 결심하시고 그들이 <고난의 행군>의 앞장에서 전진해 나가도록 이끄시였다.그것은 전후의 어려운 시기에 강선의 로동계급속에 들어 가시여 천리마운동을 일으키도록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령도풍모 그대로 였다.
 <고난의 행군>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령하 40도를 오르내리는 대소한의 혹한과 삼복의 폭양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가파로운 산길과 험한 령을 넘으시면서 자강도인민들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끝 없는 헌신의 자욱이 어려 있다.강계와 희천,장강과 만포,랑림 등으로 끊임없이 이어 진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오직 당만을 믿고 사는 견결한 수령옹위투사,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이악한 실천가,수많은 기적의 창조자들을 찾아 내고 키운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길이였다.위대한 스승,위대한 령도자의 뜨거운 고무와 격려,고귀한 가르치심이 있었기에 자강도 로동계급과 인민이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를 들고 산악같이 떨쳐 나설수 있었다.현실은 믿음이 충신을 낳고 위훈을 낸는다는 진리를 확증해 주고 있다.
 강계정신의 창조자는 인민대중이지만 인민을 불굴의 투사로 키우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오늘 사람들은 강계정신으로 싸우는 인민의 모습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리념의 위대성,김정일정치의 위대성을 찾아 보고 있다.
 강계정신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저한 자주정신의 구현이다.
 자주는 우리 혁명의 생명이다.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우리 식의 혁명로선을 끝까지 고수하며 철두철미 우리 제도의 우월성,우리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오늘의 난국을 뚫고 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이다.이 철저한 자주정신을 좌우명으로 삼고 과감히 자력갱생의 진군을 다그친 사람들이 바로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이다.
 우리의 <고난의 행군>은 자주의 리념을 고수하기 위한 행군이라고 말할수 있다.털어 놓고 말하여 우리가 수십년동안 고수하여 온 자주의 원칙을 버리고 남에게 손을 내밀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시련을 면할수도 있었을것이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당면한 리익을 위하여 혁명의 근본리익을 팔아 먹는 나약한 인민도 아니였고 어렵다고하여 남에게 굴복하는 주대 없는 인민도 아니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 주신 자주의 신념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쉬운 길이 아니라 제 힘으로 살아 나가는 어려운 투쟁의 길을 택하였던것이다.민족의 자주성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의 강의성은 세계를 경탄시키고 있다.
 세상에는 자그마한 경제적난관에도 겁을 먹고 외자도입과 남의 원조를 구걸하는 나라도 있다.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종당에는 제국주의노예의 쇠사슬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우리가 살아 나갈 길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의 경제구조와 경제적토대를 적극 살리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는것이다.우리 인민은 강계정신에 관통되여 있는 자주,자립의 원칙을 앞으로도 철저히 고수해 나갈것이다.
 강계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의 결정체이다.
 인민들의 필승의 신념은 령도자의 락관의 세계에서 흘러 나온다.위대한 락관주의자를 진두에 모신 인민들에게는 비관과 절망에 빠지는 일이 없다.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참기 어려운 고통도 많이 겪었고 가슴 아픈 손실도 당하였다.시련의 시기마다에 우리 인민이 굴함없이 싸울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열정과 락관에 넘친 모습에서 필승의 힘을 얻은데 있다.고생끝에 락이 있고 시련끝에 승리가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좌우명이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것이 장군님의 인생관이다.이 숭고한 인생관과 락관주의가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 내린것이 바로 강계정신이다.
 우리가 헤쳐 온 <고난의 행군>을 비장한것으로만 생각하는것은 잘못이다.투쟁속에 생활이 있고 생활속에 투쟁이 있다.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의 경제난,생활난에 대하여 그처럼 떠들 때 우리 사회에서는 얼마나 랑만에 넘친 문화정서생활이 펼쳐 졌는가.자강땅에서는 군중문화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활기 있게 벌어 졌고 서로 돕고 이끄는 미담이 여느때없이 많이 생겨 났다.현실은 노래도 있고 웃음도 있는 랑만적인 인민만이 천만대적도 두려워하지 않는 영웅적인인민으로 위용 떨치게 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강계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창조된 불패의 혁명정신이다.
 인민들의 정치사상적풍모의 높이는 로동계급의 당과 수령의 정치에 달려 있다.정치가 좋으면 민심이 좋아 지고 순결한 인민이 자라나게 된다.
 우리 당의 정치는 선군정치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종일관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 오시였으며 인민군대가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시였다.<고난의 행군>을 다그치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적군인정신은 무적필승의 힘과 용기를 안겨 주는 원천으로 되였다.자강도인민들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혁명적군인정신을 심장속에 간직한데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이 없었더라면 강계정신이 나올수 없었다.강계정신이야말로 혁명적군인정신이 사회에 구현되여 창조된 정신이며 선군정치의 위대한 결실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군대도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만들었고 인민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웠다.지금 세계의 수많은 정계,사회계인사들은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강경보루를 낳은 일거량득,일석다조의 만능의 정치>로 칭송하고 있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시여 우리 사회에 고결한 혁명정신이 차넘치게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강계정신으로 싸우면 못해 낼 일이 없다

 지금 우리 당과 인민 앞에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간고한 진군길이 놓여 있다.오늘의 진군은 본질에 있어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계속이다.우리는 <고난의 행군> 때의 그 결사의 각오와 기풍,일본새로 싸워 나가야 한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강계정신으로 싸운다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심장깊이 체득하였다.간고한 혁명의 천만리길을 걸어 나가야 할 우리 인민에게는 이 신념이 무엇보다 귀중하다.지금 우리에게 절박하게 요구되는것은 그 어떤 요행수가 아니라 강의한 난관극복의 정신,강계정신이다.강계정신을 틀어 쥐고 나가는 여기에 제국주의도전을 짓부시고 온 나라가 명실공히 락원의 행군을 하게 되는 길이 있다.
 강계정신으로 살며 싸우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진지를 철벽으로 다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야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그 어떤 광풍이 불어 와도 사회주의를 꿋꿋이 지켜 나갈수 있다.>
 사회주의의 생명은 사상에 있다.사상진지를 다지는 사업은 사회주의위업이 진척될수록 심화되여야 할 항구적인 사업이며 정세가 어려울수록 강화되여야 할 중대한 사업이다.
 지난 <고난의 행군>은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의 견고성과 불변성을 확증하는 계기였다.우리 사회는 투철한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정신이 차넘치고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이 약동하는 순결하고 건전한 사회로 되였다.이것은 수천만톤의 식량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의 가장 고귀한 성과이다.우리 사회의 풍모를 혁명적으로 전변시킨 강계정신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
 우리가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고수해 나가자면 이 훌륭한 혁명정신을 어데서 어떤 바람이 불어 와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
 강계정신에는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게 하는 위력한 힘이 있다.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령도자에 대한 숭배심이다.천만대중이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면 그것이 일심단결이다.강계정신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령도자를 그리며 운명을 의탁하는 절대적인 숭배의 정신이다.강계정신으로 무장한 대오에서는 거짓웃음을 웃는 가짜혁명가도 시련의 시기에 혁명절개를 버리는 비겁분자도 나올수 없다.우리 혁명대오는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의 주인공처럼 죽음판에서도 자기의 최고사령관을 끝까지 찾아 가는 참된 일심단결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려 지게 될것이다.
 사회주의사상진지는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격파하는 투쟁속에서 다져 지게 된다.우리 사회에서 강계정신은 온갖 이색적인 사상과 풍조로부터 건전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생활을 보호하는 모기장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강계정신이 맥박치는 곳에는 그 어떤 부르죠아날라리바람도 범접할수 없다.자강도로동계급과 인민들은 <고난의 행군>시기에 경제생활도 문화도덕생활도 사회주의맛이 나게 해왔다.온 나라를 자강도와 같이 로동계급의 사상과 문화가 꽃 피고 그 어떤 부르죠아풍조도 쉬를 쓸지 못하는 강력한 사상진지로 꾸리려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세상에는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로 망한 나라도 있고 사상전선을 굳건히 지켜 낸 나라도 있다.문제는 인민들을 어떻게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는가 하는데 있다.오랜 기간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품을 들여 쌓은 사상진지도 인민들의 혁명정신이 흐려 지면 순식간에 허물어 질수 있다.우리는 언제나 력사의 이 심각한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강계정신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 나게 하는 더 없이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가 일어 나는 과정은 인민들의 사상정신력이 활화산처럼 폭발하는 과정이다.사상이 발동되면 인민들이 일떠서고 인민들이 일떠서면 천하도 얻을수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와 같은 장엄한 현실이 펼쳐 지고 있다.동해지구에서 성강의 봉화가 타오른데 이어 서해지구에서 락원의 봉화가 일어 나 온 나라에 전진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되였다.오늘의 새로운 천리마대진군은 돌연히 시작된것도 아니고 저절로 일어 난것도 아니다.
 성강의 봉화와 락원의 봉화가 일어 나게 된 원동력은 강계정신에 있다.<고난의 행군>시기에 우리 당이 자강도에 지핀 혁신의 불꽃이 성강과 락원의 로동계급을 일으켰고 전국을 불러 일으켰다.강계정신은 우리 인민이 가장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새로운 진격에로 넘어 가게 한 기본정신이다.우리는 이 정신을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오늘의 구보행군에서도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
 인민대중이 지닌 정치사상적위력으로 경제를 추켜 세우는 우리 당의 전략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로동계급의 당은 그 어떤 경우에도 사상만은 놓지 말아야 한다.경제가 풀려야 사상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면서 경제사업일면에만 매달리는것은 매우 유해로운 경향이다.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이 <경제만능>을 부르짖으면서 사상사업을 줴버린것이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빚어 냈는가.돈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자본주의적방법이 판을 치고 경제건설자체도 더욱 침체에 빠지게 되였다.
 사상의 힘은 무한대이다.강계정신으로 싸웠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과 광명성제염소건설,강원도와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와 같은 대규모의 자연개조사업을 힘 있게 벌릴수 있었다.세상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신비로운 힘이 있다면 그것은 인민대중속에 간직된 사회주의사상이고 견결한 혁명정신이다.이 위대한 힘을 중시하는 사회주의는 반드시 최후승리의 봉우리에 가닿게 되지만 그것을 소홀히 하는 사회주의는 필연적으로 좌절되게 된다.우리는 시련이 겹쌓일수록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들것이며 혁명의 북소리가 더욱 세차게 울리게 할것이다.
 강계정신을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는것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에서 백전백승하는 결정적담보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다.제국주의와 사생결단하여 싸우려는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이 있어야 사회주의전취물을 끝까지 수호할수 있다.
 오늘의 시대는 격렬한 계급투쟁의 시대이다.강계정신은 바로 사회주의냐,자본주의냐 하는 결사전이 절정에 이르고 있는 시기에 나온 혁명정신이다.강계정신에는 죽을지언정 제국주의노예가 되지 않겠다는 확고한 립장,제국주의자들을 천백배로 복수하려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허리띠를 졸라 매는 한이 있어도 계급의 원칙,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려는 철석의 의지가 관통되여 있다.이 위대한 혁명정신이 있기에 오늘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의 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에도 끄떡 없고 유화정책에도 녹지 않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강계정신이야말로 사회주의계급진지를 천지풍파가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금성철벽의 요새로 전변시키는 철저한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이며 계급투쟁의 가장 힘 있는 무기이다.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의 시대에 사는 인민들이 가장 경계해야 하는것은 제국주의와의 대결을 두려워하는 부르죠아평화주의이다.간고한 계급투쟁을 겪은 인민도 안일해이한 생활에 물 젖으면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가 생기고 총대를 멀리하게 되기마련이다.총대를 싫어 한다는것은 혁명을 안하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바로 총대홀시의 사회적분위기가 만연된데 있다.강계정신이 맥박치는 우리 사회에서는 부르죠아평화주의의 사소한 요소도 찾아 볼수 없다.사탕알은 없어도 살수 있지만 총알이 없으면 죽는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만난을 무릅쓰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것이 오늘의 우리 인민의 자랑찬 면모이다.강계정신이 살아 있는 한 우리 인민은 총대를 사랑하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 하는 위대한 인민으로 위용 떨치게 될것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가장 무서워하고 있다.이제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다는것이 만천하에 공인되게 되였다.우리 인민은 90년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승리한것처럼 2000년대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련전련승의 위훈을 창조해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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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은 끊임없이 계속된다.사회주의수호를 위한 간고한 길을 억세게 걸어 나가자면 불굴의 혁명정신을 끝까지 견지하여야 한다.혁명이 계속된다는것은 혁명정신이 영원히 살아 있다는것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강계정신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천만리를 헤쳐 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우리는 강계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강계정신은 이미 온 사회에 보편화되였고 전 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되였다.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강계정신으로 전당이 무장하고 전민이 무장하는 자랑찬 화폭이 펼쳐 지고 있다.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결코 만족할수 없다.강계정신을 구현하는 사업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강계정신으로 전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누구나 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강계를 생각하고 돌격의 진격로를 열어 나갈 때마다 자강도 인민들의 모범을 되새기며 억세게 싸워 나가야 한다.
 생산과 건설에서도,국토관리와 생산문화,생활문화에서도 자강도사람들의 강한 생활력,알뜰한 살림살이기풍이 철저히 구현되여야 한다.온 나라의 도와 시,군들을 다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이 살아 있는 자강도처럼 사회주의맛이 나는 고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강계정신의 철저한 구현자가 되는것이 중요하다.일군들은 시련의 시기마다 당과 수령을 맨 앞장에서 옹위하고 받들어 나가야 할 혁명의 선봉투사이다.오늘과 같이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에게 요구되는것은 혁명화되고 사회주의애국주의화된 실천가형의 일군이다.자강도일군들처럼 어떤 과업도 군말없이 해제끼는 용감무쌍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성,중앙기관의 일군으로부터 도,시,군의 책임일군,초급일군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군들이 강계정신을 가지고 투쟁하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될것이다.
 강계정신을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투쟁정신으로 빛내여 나가야 한다.
 혁명의 계승은 곧 혁명정신의 계승이다.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싸운 선행세대의 정신이 후대들에게 계승되는 과정에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오늘의 우리 세대는 혁명선배들로부터 참으로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물려 받았다.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과 그것을 계승한 천리마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들은 <고난의 행군>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할수 있었다.
 우리는 우리의 후대들에게도 면면히 이어 온 조선혁명의 영웅적인 투쟁전통을 물려 주어야 한다.우리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고난의 행군>의 혁명실록을 가슴 뜨겁게 더듬어 보며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으로 시련의 고비를 넘어 온 오늘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 나가게 하여야 한다.
 시련은 일시적이고 승리는 영원하다.고생끝에 락이 있고 시련끝에 승리가 있다.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모진 시련은 반드시 극복되고 잘 살 날이 온다는 신심과 포부를 안고 살아 왔다.우리앞에는 지금 그 념원이 실현될 휘황한 전망이 펼쳐 져 있다.
 최후의 승리는 강계정신으로 살며 싸우는 우리 인민에게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심어 주신 강계정신이 있고 당과 수령을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으로 받들어 나가는 혁명적인민이 있는 한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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