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문건ㆍ자료
동지애의 구호를 높이 들고 나가자

<로동신문>,<조선인민군> 공동론설

(2001년 4월 24일)
 조선혁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새 세기 우리 혁명의 표대는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는 붉은기이며 우리의 만능불패의 보검은 수령님께서 꽃 피워 오신 혁명적동지애이다.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동지애의 구호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
 전당,전군,전민을 하나의 동지의 세계로 만들고 동지애의 위력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영원히 뜻을 같이 하고 생사를 같이 하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 나갈것이며 <ㅌ.ㄷ>에서 시작된 동지애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 나갈것이다.

동지애는 혁명승리의 근본열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동지애로 시작된 조선혁명은 오직 동지애로 완성할수 있다고 가르쳐 주시였다.여기에는 심오한 혁명의 원리와 혁명승리의 근본비결이 담겨 져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이겨 내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 나가기 위한 근본열쇠는 혁명적동지애를 높이 발양시키고 동지애에 기초한 혁명적단결을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동지라는 말은 국제공산주의운동과 더불어 생겨 났고 혁명가들사이에 자랑스럽게 불리워 져 왔다.장구한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사에는 동지적사랑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그 누구도 동지애를 단결과 혁명승리의 근본원천으로,혁명투쟁에서 일관하게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위력한 무기로 내세우지 못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동지애에 혁명적의의를 부여하고 동지애로 혁명을 이끄시여 혁명적동지애의 참다운 시원을 열어 놓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혁명투쟁에서 동지가 천만금보다 더 귀중하며 동지애에 운명개척의 힘이 있고 인간해방과 완성의 비결이 있으며 혁명승리의 원동력이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동지애에 관한 사상이다.주체의 동지관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리념,고매한 인덕이 깃들어 있고 혁명에 모든것을 바쳐 오신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다.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동지애의 최고체현자이시고 동지애로 승리하는 위대한 혁명의 개척자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동지애에 관한 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여 동지애로 시작되고 승리하는 혁명발전의 합법칙성을 독창적으로 해명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 있어서 동지애는 모든 혁명활동의 시발점으로,근본초석으로 되고 있다.사상과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이 있고 혁명적동지애로 굳게 뭉친 단결만 있으면 천만대적도 물리칠수 있고 겹쌓인 시련도 이겨 낼수 있으며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우리의 동지애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창조된 동지애이다.인간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닌 위대한 인간,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위대한 혁명가만이 동지애의 철학을 내놓을수 있고 동지애로 혁명을 이끌어 나갈수 있다.인간의 위대성,혁명가의 위대성은 곧 동지애의 위대성이다.위대한 인간,위대한 혁명가이신 수령님과 장군님에 의하여 창조되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철학으로 완성되였다는데 우리의 동지애의 근본특성이 있고 불패의 생활력이 있다.
 동지애는 강력한 혁명의 주체를 낳게 한다.
 혁명은 수령,당,대중의 통일체인 혁명의 주체에 의하여 수행되여 나가는 위업이다.혁명은 단결이며 혁명의 주체의 위력은 단결의 위력이다.혁명가들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하며 그러자면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하나의 조직으로 뭉쳐야 한다.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고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다.혁명하는 인민들은 수령과 뜻을 같이 하고 당과 운명을 같이 할 때 혁명의 주체를 이루게 되며 그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밀고 나가게 된다.혁명투쟁에서 수령,당,대중은 사상도 하나 지향도 하나 미래도 하나이다.운명을 같이 하는 수령,당,대중사이에 서로 도와 주고 사랑하는 동지적관계가 이루어 지는것은 필연적이다.개별적사람들을 혁명의 주체로 공고히 결속시키는것이 동지애이다.
 수령과 뜻을 같이 하고 생사운명을 같이 하는 동지의 세계에는 사심과 사리가 없고 강요와 추종,가식과 아첨이 없으며 더우기 배신과 변절이란 있을수 없다.오직 내가 곧 그대이고 그대는 곧 나라는 믿음이 있고 사랑과 충성만이 있을뿐이다.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는 곧 동지애의 응결체이다.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오랜 력사에는 참다운 단결을 이룩하지 못하여 혁명을 망쳐 먹은 가슴 아픈 사연들이 수없이 기록되여 있다.력사적교훈은 동지애가 없으면 당도 구락부화되고 군대도 무기력해 지며 인민도 사분오렬된다는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동지애이다.동지애가 있어야 수령,당,대중이 굳게 뭉친 혁명의 주체도 있고 강력한 혁명의 주체가 있어야 혁명이 승리하기마련이다.
 동지애는 사회주의사회발전을 힘 있게 추동한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된 사회이며 하나로 통일단결된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하고 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의 리해관계가 극도로 대립되여 있지만 집단주의에 기초하고 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고 있다.
 사회주의제도가 서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단결하고 협조할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은 마련되지만 사람들사이의 단결과 협조가 저절로 실현되는것은 아니다.동지애가 높이 발양될 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굳게 뭉치게 되고 그 힘에 의하여 사회주의의 생활력이 높이 발양되여 나가게 된다.이러한 의미에서 사회주의가 건설되는 과정은 온 사회에 동지애가 확고히 지배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볼수 있다.
 동지애가 발휘하는 힘은 무궁무진하다.동지애로 싸우는 인민은 당과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다.이 무비의 정신력에 의하여 그 어떤 시련도 뚫고 사회주의위업이 힘차게 전진하게 된다.
 수령과 사회의 모든 성원들사이에 동지적단결이 실현되고 혁명적동지애가 꽉 차넘치는 사회주의는 그 어떤 시련도 뚫고 승승장구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회주의는 아무리 강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공세를 막아 낼수 없고 물 먹은 담벽처럼 쉽게 무너지게 된다.현실은 동지애로 뭉친 단결만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고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해 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동지애는 참다운 혁명가를 키운다.
 혁명의 길은 간고하며 혁명을 하자면 사나운 격랑도 폭풍도 헤쳐 나가야 한다.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신념이 투철하며 고결한 도덕의리를 지닌 사람들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 나갈수 있다.이러한 혁명가적풍모는 사람들이 동지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과정에 지니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동지애는 사상을 공고히 하고 서로 고무하고 격려하며 결함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투쟁하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혁명가적기질과 풍모를 끊임없이 갖추어 나가게 한다.동지애로 살고 동지애로 한생을 빛내이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한 없는 동지의 사랑속에서 혁명가들은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게 되고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게 되며 혁명적지조와 절개를 지킬줄 아는 불굴의 투사로,영웅으로 성장한다.
 동지애가 없으면 혁명가의 인생은 기초가 없는 구조물처럼 쉽게 허물어 지고 만다.동지애가 차넘치는 대오에서는 신념의 강자가 나오고 동지애가 없는데서는 배신자,변절자가 나온다.배신자,변절자들은 례외없이 동지도 모르고 동지애도 없는 자들속에서 나왔다.
 이 세상에 타고 난 혁명가란 없고 완성된 인간도 없다.누구나 할것없이 동지들의 사랑속에서 끊임없이 수양하고 정치사상적으로나 도덕의리적으로 자신을 련마하고 완성해 나가는 여기에 혁명가의 성장의 법칙이 있다.동지애야말로 혁명가들을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간으로 되게 하는 인격의 핵이며 명약이다.동지애가 높이 발양될 때 참다운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억세게 자라나게 되며 혁명과 건설이 끊임없이 전진하게 된다.
 동지애와 혁명을 하나로 결합시키고 동지애의 원리로 사회주의위업이 승리하는 길을 완벽하게 밝혀 주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 올리신 거대한 사상리론적공적이다.우리는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김정일동지의 동지애에 관한 사상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승리하여 온 영광스러운 혁명이다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조선혁명의 력사는 곧 동지애의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김책동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거의 반세기동안이나 금고안에 소중히 보관해 오신 사실을 놓고서도 수령님의 동지적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뜨겁고 고결하며 진정한 동지애란 어떤것인가를 보여 주고 있다고 가르치시였다.이것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 온 조선혁명에서만 찾아 볼수 있는 가장 감동적인 화폭이다.
 우리 혁명이 걸어 온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도 영광에 넘친 승리의 길에도 동지애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 오신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거룩한 자욱이 아로새겨 져 있으며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력사적인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에도 수령과 전사,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싸워 온 동지애의 력사가 빛나고 있다.
 동지애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비결이였고 우리 당의 불패의 정신력이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혁명위업,주체의 혁명위업은 동지애로 첫 닻을 올리고 동지애의 힘에 의하여 전진하고 승리하여 왔습니다.이런 의미에서 우리 당의 력사는 혁명적동지애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은 처음부터 뜻을 같이 하는 진실한 동지들을 요구하였다.우리 나라 초기공산주의운동이 실패와 곡절끝에 비참한 종말을 고한것도 참다운 동지들이 없었기때문이며 수많은 혁명가들이 결사전에 나섰으나 광야에 헛된 피만 뿌리고 각개격파 당하게 된것도 하나의 중심을 가지고 동지적으로 결속되지 못하였기때문이다.혁명을 하자면 반드시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하고 수령과 생사를 같이 하는 동지들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교훈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동지애로 조선혁명의 시원을 열어 놓으시였다.김일성동지께서 높이 추켜 드신 주체사상은 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일관된 애민애족의 사상이였고 수령님께서 처음으로 무으신 <ㅌ.ㄷ>도 참다운 동지들로 뭉쳐 진 혁명조직이였다.수령님께서는 동지들을 위해서라면 하루밤에 천리길도 달려 가시고 혁명전사들은 수령님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웠다.
 우리 혁명이 개척되고 전진하여 온 전 과정은 <ㅌ.ㄷ>에서 시작된 동지적관계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동지적사랑이 꽃 펴나는 과정이였다.이 숭고한 동지애의 력사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시대에 꿋꿋이 이어 지고 있는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동지애는 조선혁명에서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고 위대한 현실을 창조하였다.
 동지애는 불패의 우리 혁명대오를 마련한 위력한 무기였다.
 혁명은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처음에는 동지를 얻고 다음에는 무기를 얻으며 동지들이 모여 당을 건설하고 혁명대오를 끊임없이 확대해 나가는것이 혁명투쟁의 발전과정이다.동지들만 있으면 강력한 혁명의 주체를 마련할수 있고 그것을 무기로 하여 천하도 얻을수 있다.이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지론이고 우리 당의 동지애의 철학이다.
 아무것도 없는 빈터우에서 혁명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동지들을 묶어 세우고 그에 토대하여 먼저 혁명무력부터 창건하시였다.혁명적동지애로 결속된 조선인민혁명군은 항일혁명전쟁시기 확고한 령도적지위를 차지하고 광범한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일제를 때려 부시고 조국광복을 이룩하는 력사적위업을 수행하였다.위대한 수령님과 백두밀림에서 생사를 같이 한 혁명동지들이 있었기에 광복후 그처럼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제때에 당이 창건될수 있었고 우리 당은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를 가진 혁명의 정치적 및 향도적력량으로 급속히 강화발전될수 있었다.동지애로 당도 군대도 건설하고 전체 인민을 하나로 묶어 세워 강력한 혁명대오를 꾸려 놓은 바로 여기에 그 어느 혁명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우리 혁명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력사적진군속에서 우리 혁명대오는 더욱 단련되고 세련되였으며 자기의 면모를 일신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함께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동지애에 의하여 우리의 수백만 당대오가 꾸려 지게 되였으며 무적의 혁명무력이 자라나게 되였다.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뭉친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 서게 되였다.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은 당과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과 수령을 믿고 따르는 동지애에 있다.천만의 심장을 하나로 고동치게 하는 동지애에 기초하여 당이 단결하고 군대가 단결하고 인민이 단결하기에 우리 혁명대오는 중심이 확고하고 하나의 사상이 지배하는 조직적전일체,사상적순결체로 되고 있다.동지애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여 당과 군대,인민이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혈맥이며 불패성의 원천이다.
 동지애는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이 만난을 뚫고 줄기차게 전진하여 올수 있게 한 강력한 힘이였다.
 동지애의 위력은 준엄한 시련속에서 검증된다.결사의 마당에서 맺어 진 동지애가 진짜동지애이다.이런 동지애가 있으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 낼 일이 없다.
 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걸음걸음 시련에 찬 길이였다.우리 당과 인민은 난관이 겹쌓일수록 동지적단결의 구호를 높이 들었으며 동지애의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우리 혁명을 힘차게 전진시켜 왔다.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오늘의 난국을 뚫고 나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절대적인 믿음을 심장에 새겨 안고 일떠선 강선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당에 도전하여 나섰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청산되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천리마대고조가 일어 나게 되였다.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에는 수령과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간고한 시련을 이겨 낸 동지애의 서사시가 수 놓아 져 있다.
 최근년간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반공화국책동의 격화,이러한 가운데서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이 수호되고 사회주의건설이 힘 있게 추진되여 올수 있은것도 동지애의 위력에 있다.<고난의 행군>의 시련이 닥쳐 오자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쳤으며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전략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 나갔다.우리의 동지애야말로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욱 순결해 지고 더욱 높이 발양되는 참다운 동지애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믿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쳐 나가시였다.선군혁명령도의 천만리길에서 최고사령관과 인민군자병들,령도자와 인민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게 되였으며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준엄한 난국을 뚫고 혁명과 건설을 밀고 나가는 장엄한 현실이 펼쳐 지게 되였다.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들고 사회주의진지를 철벽으로 지켰으며 전체 인민들도 사회주의와 운명을 같이 할 결사의 각오를 가다듬고 떨쳐 나섰다.이 나날에 높이 발휘된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믿고 모두가 힘을 합쳐 싸워 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동지애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전체 인민을 힘 있게 추동한 강계정신도 서로 돕고 이끌면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을 꽃 피우려는 동지애에서 발현된것이다.동지애로 굳게 뭉친 단결의 성새를 그 어떤 핵무기로도 허물수 없었으며 이 불패의 위력앞에서 적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은 여지없이 파산되였다.온 세계가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만고의 사회주의수호전의 력사를 창조하는 과정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동지애는 곧 힘이고 사회주의라는 위대한 진리를 도출하였다.
 동지애는 조선혁명을 대를 이어 완성해 나갈수 있는 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결정적요인이였다.
 혁명위업의 계승은 곧 동지애의 계승이다.20세기 사회주의정치사는 혁명적동지애과 없을 때 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옳바로 해결할수 없으며 혁명은 좌절되고 인민들이 피로써 쟁취한 모든것을 잃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동지애가 없는 혁명에서는 정치적야심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자기를 키워 준 수령을 헐뜯고 동지들과 혁명을 배반하는것도 서슴치 않는 정치적야심가들이 나오기마련이다.
 오래전부터 우리 혁명전사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동지애로 굳게 뭉쳐 영광스러운 력사를 창조하여 왔다.일찌기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김혁,차광수를 비롯한 열혈의 동지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의 별로,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셨던것처럼 김책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칭송하였으며 장군님께 조국과 헉명의 장래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였다.비범한 천품과 특출한 실력,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뜨거운 동지애를 지니신것으로 하여 김정일동지께서는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이 많으시였으며 동지들과 인민들로부터 다함 없는 존경과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동지들을 믿고 동지들에 의거하여 혁명을 이끄시였으며 우리 혁명전사들은 김정일동지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 위대한 령도자로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게 되였다.김정일동지와 혁명전사,장군님과 인민들사이에는 티없이 순결하고 열화와 같은 동지적사랑이 꽃 펴나게 되였으며 그것은 우리 혁명을 떠밀어 나가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일찌기 문학예술혁명을 수행하던 그때에 벌써 장군님을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로 받든 동지들이 많았고 1970년대 온 사회의 주체사상강령이 선포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 있게 벌어 지던 나날에는 당의 기초를 쌓는데 이바지한 혁명동지들의 대부대가 있었다.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운명을 같이 하려는 충직한 동지들이 있었기에 우리 혁명에서 령도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다는것을 우리는 긍지높이 말할수 있다.
 동지애로 개척되고 승리하여 온 조선혁명의 력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사이에 맺어 진 동지애는 주체혁명위업을 사소한 편향과 곡절이 없이 계승해 나가게 한 근본담보로 되였다.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도 함께 령도하시였으며 최고사령부작전대에서 밤을 같이 새우시며 제국주의와의 대결전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를 가장 친근한 혁명동지로 우리 당과 혁명의 령도자로 절대적으로 신뢰하시였으며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신을 수령님의 전사로 여기시며 수령님을 높이 모시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다.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대수령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의 위업을 계승완성해 나가는 혁명적동지애의 최고귀감을 창조하시였다.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시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동지적의리는 우리 인민들에게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을 확고히 해주었으며 당과 수령을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줄 아는 훌륭한 인민으로 되게 하였다.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위대한 령도자,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가는 당과 군대와 인민이 있는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빛나게 완성되여 나갈것이다.
 사회주의운동사가 150여년을 헤아리고 있고 수많은 당들이 혁명을 하여 왔지만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근 80성상 동지애로 혁명을 하여 온 그런 당,그런 군대와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 우리는 응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조선혁명의 동지애의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 보게 되며 그것을 창조하여 오신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에 대한 다함 없는 신뢰의 정에 넘쳐 있다.

동지애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

 21세기에도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동지애의 력사는 계속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동지애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시고 전진시켜 오셨던것처럼 동지애의 위력으로 겹쌓인 시련을 뚫고 우리 혁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철석 같은 의지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전당,전군,전민이 동지애의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는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으며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여 놓으신 동지애의 전통이 있다.주체사상은 혁명적동지애의 사상적기초이며 동지애의 전통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유산이다.우리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동지애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감으로써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새 세기에 동지애가 더욱 활짝 꽃 펴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그 어느 때보다도 혁명적동지애의 미풍을 높이 발양시키고 동지애에 기초한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할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지애에 당과 혁명의 전도가 달려 있다.국제공산주의운동의 력사를 돌이켜 보면 가짜동지,가짜동지애로 망한 당들이 얼마나 많고 좌절된 혁명이 얼마나 많은가.
 오늘 우리에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하늘이 무너진다고 해도 끝까지 혁명의 한길을 가는 참다운 동지,진정한 동지애가 필요하다.우리가 말하는 동지는 불바람 휘몰아 쳐 와도 김정일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충실한 동지이며 우리 당이 바라는것은 전당,전군,전민을 하나의 동지로 만드는것이다.열백이 모여도 김정일동지와 뜻을 같이 하는 신념의 동지가 되고 천만이 뭉쳐도 김정일동지와 생사를 같이 하는 의리의 동지가 되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당과 수령앞에 다진 맹세 변치 않는 불변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동지애를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특이한 동지애를 지니신 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며 위대한 인덕의 정치가이시다.동지애는 김정일동지의 천품이다.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동지들속에 계시는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생각하시고 동지부자가 되는것을 무상의 행복으로 여기시며 동지들의 신뢰와 사랑을 최대의 힘과 지혜로 삼고 계신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동지애에 관한 사상에는 사랑과 믿음으로 새 세계를 창조하려는 위대한 리상이 있고 천만강적을 타승하고 백승을 이룩하는 만능의 보검이 있다.동지애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위대한 정치가,뜨거운 정과 열로 천만대중을 가장 숭고한 인간세계에로 향도하시는 정의인,열의인이 바로 김정일동지이시다.장군님의 동지애는 먼저 믿음을 주고 따뜻이 손 잡아 이끌어 주는 절대적인 믿음이며 동지들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열혈의 사랑이며 한번 믿음을 주면 끝까지 믿고 사랑하는 절대불변의 의리이다.김정일동지의 동지애에 의하여 우리 당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끄는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되고 우리 군대가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으로 위력을 떨치며 우리 식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중심의 불패의 사회주의로 빛나고 있다.
 우리모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혁명의 먼 길을 걸어 오는 과정에 장군님의 동지애에 매혹되여 생사운명을 같이 하는 동지가 된 혁명전사들이다.김정일동지의 동지애에서 우리는 어떻게 동지를 믿고 혁명을 하며 얼마나 진실하고 뜨겁게 동지를 사랑하고 인생을 빛내여 나가야 하는가를 절감하게 된다.우리는 동지를 믿어도 김정일동지처럼 굳게 믿고 사랑하며 김정일동지식으로 동지적단합을 이룩하여 그 어떤 난관도 뚫고 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치를 심장으로 받들어 나가는 참된 동지가 되여야 한다.
 동지애는 말로써가 아니라 혁명실천에서 발현되는 고상한 사상감정이다.수령과 뜻을 같이 하고 생사를 같이 하는 동지가 된다는것은 수령의 정치를 앞장에서 구현해 나가는 참된 혁명전사가 된다는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치가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다.김정일동지의 정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고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만들며 자주의 새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가장 현명하고 위대한 정치이다.오늘날의 동지애는 김정일동지의 정치를 앞장에서 받드는데서 표현되여야 한다.우리 혁명전사들은 장군님의 정치를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실현해 나가는 기수가 되고 손과 발이 되여야 한다.
 우리의 동지애의 밑바탕에 흐르는 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려는 신념이고 충성이며 단결이다.우리가 동지애를 간직하고 싸워 나가는것도 혁명의 수뇌부를 보위하기 위하여 필요한것이고 우리모두가 마음과 지혜와 힘을 합치는것도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더 잘 받들기 위해서이다.우리는 수령결사옹위를 첫째 가는 죄우명으로 삼고 매일 매 시각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누구나 다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을 결사관철해 나가며 실적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21세기 김책형의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인민군대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치를 받들어 나가는데서 언제나 앞장 서야 한다.
 인민군대는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이며 혁명의 기둥이다.우리 당은 선군정치를 실현해 나가는데서 인민군장병들이 선도적역할을 계속 훌륭히 수행해 나갈것을 바라고 있다.혁명군가를 힘차게 부르며 <고난의 행군>의 앞장에서 싸우던 그때처럼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우리 제도,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수호하는 제일결사대,제일근위대가 되여야 한다.인민군장병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온 사회에 혁명적인 사상과 투쟁기풍이 나래치게 하는데서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모든 사회관계를 철저히 동지적관계로 다져 나가야 한다.
 동지적관계는 사회주의의 생명이다.사회관계가 물질적관계,개인주의적관계로 전환되게 되면 사람들이 돈밖에 모르는 저속한 인간으로 되고 나중에는 사회주의가 변색,변질되여 본태를 잃게 된다.사회주의사회에서 동지애의 원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고 개인주의원리를 받아 들이는것은 독약을 먹는것이나 같다.동지적관계를 튼튼히 다져 나가는 길이 사회주의를 지키고 혁명을 수호해 나가는 길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있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자랑스러운 면모이다.우리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동지적관계를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온 사회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일하며 생활하는 기풍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동지애는 나이나 직위,혁명초소에 관계없이 뜻을 같이 하고 생사운명을 같이 한다는데 고유한 특징이 있다.사업에서는 상하가 있고 맡겨 진 혁명임무도 서로 다를수 있지만 당과 수령을 받드는데서는 다 같은 혁명전사이고 혁명동지들이다.지도일군들은 대중을 현명한 스승으로,귀중한 혁명동지로 여기고 존중하며 대중은 일군들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보다 중요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혁명동지로 여기고 진심으로 존중하여야 한다.관병일치,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함으로써 우리 인민군대를 동지애의 결정체로 만들어야 하며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힘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
 우리 사회의 혁명적이고 순결한 동지적관계를 철저히 고수해 나가야 한다.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하여 사상문화적침투를 악랄하게 감행하고 있다.여기에서 주되는것은 돈이나 물건에 의하여 지배되는 썩어 빠진 자본주의적생활양식을 퍼뜨리는것이다.우리 사회의 고상한 인간관계,집단주의적인 사회관계를 흐리게 하는 자그마한 비사회주의적요소도 허용할수 없다.우리는 개인리기주의를 고취하는 부르죠아적생활풍조가 우리 내부에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의 혁명적동지애는 새로운 개화기를 맞이하고 있다.
 21세기 동지애의 새 력사를 펼쳐 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고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이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충성의 대군단을 이루고 있다.혁명적동지애가 높이 발양되고 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우리 인민군대가 위력하며 우리 혁명이 승승장구하고 있는것이다.
 혁명적동지애로 뭉쳐 진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는 영원히 승리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동지애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계속 힘차게 싸워 나감으로써 그 어떤 시련도 뚫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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