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뉴욕에서 있은 조미접촉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3월 13일과 20일 뉴욕에서는 유엔주재 우리 대표와 미국무성 대조선협상전담특사사이의 접촉들이 있었으며 거기에는 백악관 아시아담당국장도 참가하였다.
접촉에서는 현 조미관계에서 제기되고 있는 일련의 문제들이 론의되였다.
미국측은 접촉에서 중단된 조미대화재개와 관련한 현 행정부의 립장을 전달하였다.
또한 경수로제공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중단된 케도와의 협상을 재개할것을 우리측에 요청하였다.
우리측은 미국측의 립장을 심중히 검토하였으며 대방의 요청을 고려하여 케도와의 협상을 재개하기로 하였다.
우리는 뉴욕접촉들에서 우리에 대한 무근거한 험담이 재발되지 말아야 하며 만일 그것이 재발되는 경우 미국측의 립장을 허위기만으로 간주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히였다.
지금 우리는 미국의 움직임을 엄밀히 지켜 보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