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우시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전반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가신데 대하여 쓴 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보여주는 일화기사들

-개천－태성호물길이 준공후 3년간 우리 식 대규모자연흐름식관개체계의 거대한 생활력을 과시한데 대하여 쓴 글
-인민무력부장 김일철과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 조강천사이의 회담, 인민무력부에서 중국 국방부장을 위하여 연회 마련, 연회에서 한 김일철과 조강천의 연설, 중국 국방부장이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 관람, 국방부장의 평양도착 소식을 편집

-지난 40년동안 백도라지를 만경대고향집주변에 심어온 2중영예의 붉은기 배천제1중학교 교직원,학생들에 대한 긍정교양기사
-과학기술성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한 지식인들에 대한 국가학위학직수여식 진행
-과학연구성과로 주공전선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는 농업과학원의 연구소들을 소개
-꾸바공화국대사관 성원들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경애하는 장군님은 자주시대를 빛내이시는 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남녘겨레가 흠모
-론평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
-스웨리예단체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에 강력히 항의한 소식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참말로》에 실린 재도이췰란드동포 리준식이 쓴 시 《아메리카여,피묻은 입술로 인권을 말하지 말라》를 편집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농민단체대표자회의 진행

-론설 《비법적인 <유엔군사령부>는 시급히 해체되여야 한다》
-론평 《지역의 <맹주>가 되려는 어리석은 야망》
-영국에서 발행되는 아랍어신문 《알 아랍》이 미국대통령 부쉬를 신랄히 야유한 소식을 비롯한 여러 국제소식들
-중국에 대한 미국의 그릇된 행동으로 하여 중미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더욱 심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쓴 글(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