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3월 1일

１면

-사설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에 화답하여 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진군기세를 배가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 접한 각지 일군들 철석의 의지,비상한 열의를 피력

２면

-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적풍모를 전하는 글들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 진행

３면

-여러 단위의 사업경험

４면

-각지 근로자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애국적소행들
-우리 나라 주재 윁남대사관 성원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참관
-로씨야에 갔던 조로수산공동위원회대표단 귀국

５면

-양촌간석지 1차물막이공사를 단 한달동안에 끝낸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위훈을 소개
-각지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

６면

-글들 《변함없이 공고발전되여나가는 조선윁남친선》,《교정에 비낀 두 제도의 모습》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이 더이상 <식도락>을 누리게 해서는 안된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 지상무력을 들이민다면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직접적인 대결은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경고(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