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ㆍ북남관계
제3차 북남상급회담
(2000.9.28-30)
 (제주도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온 겨레와 세계의 관심속에 우리 나라의 최남단인 제주도에서 28일부터 시작되였던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제3차 북남상급회담이 30일 끝났다.
 회담에서 북남쌍방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후 합의한 사항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고 있는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변함없이 적극 리행해 나갈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은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북과 남은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하여 이미 쌍방사이에 합의한 모든 문제들의 리행을 다그치면서 앞으로의 실천적인 사업들을 계속 폭 넓고 깊이 있게 협의하고 성실히 추진해 나가자는것,흩어 진 가족,친척문제의 해결을 위한 쌍방적십자단체들이 제2차 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과 함께 생사확인,서신교환,면회소설치 등 인도주의분야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조속히 실현해 나가도록 적극 협력한다는것,경제협력의 제도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제1차 실무접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음을 평가하고 투자보호와 2중과세방지문제와 함께 분쟁해결절차와 청산결제제도 마련문제도 빨리 타결하기 위해 협력하자는것,경제분야에서 협력관계가 확대되는데 따라 앞으로 필요하면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같은것을 내오는 문제를 각기 연구실현하자는것,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채택 1돐과 새 천년을 맞이하면서 경축행사의 일환으로 공동선언에 지적되여 있는 사회,문화,체육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를 더 활성화해 나갈데 대한 합리적인 안들을 연구하고 실현해 나가자는것,제4차 북남상급회담을 2000년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3박4일간 개최하되 장소는 차후 협의하자는 내용으로 합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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