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ㆍ북남관계
제3차 북남적십자회담
(2001.1.29-31)
 (고성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금강산에서 열린 제3차 북남적십자회담이 1월 31일에 끝났다.
 회담에서 쌍방은 제3차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교환문제를 비롯하여 생사,주소 확인과 서신교환 등 이미 합의된 인도주의사업일정과 면회소 설치 및 운영,북으로 올것을 희망하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마저 송환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협의하고 제3차 북남적십자회담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공동보도문에 의하면 제3차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각기 100명)교환을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평양과 서울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생사 및 주소가 확인된 흩어 진 가족,친척들(각기 300명)의 서신교환은 3월 15일 적십자련락대표부를 통하여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2월중에 시범적으로 하게 되여 있는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생사,주소 확인을 위한 대상자(각기 100명)명단은 2월 9일에 교환하고 그 결과에 대한 통보는 2월 23일에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생사,주소 확인 및 서신교환사업의 규모를 확대해 나가는 문제,흩어 진 가족,친척 면회소 설치,운영과 관련한 문제들은 제4차 북남적십자회담에서 협의확정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제4차 북남적십자회담을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하되 회담장소는 차후에 협의하여 정하기로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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