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ㆍ북남관계
제2차 북남림진강수해방지분과회의
(2002.10.30-11.2)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 합의에 따라 림진강수해방지분과 제2차회의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우리측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시키려는 일념에서 림진강수해방지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제안을 내놓고 남측과 협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북남림진강수해방지분과 제2차회의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북남쌍방이 림진강지역의 수해를 방지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림진강류역과 한강하류에 대한 현지조사,기상수문자료통보,큰물예보시설설치,림진강상류의 치산치수에 필요한 나무모를 제공하는 문제와 관련한 제안들을 교환하고 진지하게 협의하였다고 지적되여 있다.
 보도문에는 북과 남이 상정된 문제들을 앞으로 대화와 접촉의 방법으로 계속 협의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림진강수해방지분과 제3차회의를 2003년 1월 서울에서 가지기로 하였다고 지적되여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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