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ㆍ북남관계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4차회의
(2003.2.11-14)
 (서울 2월 1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9차 북남상급회담 합의에 따라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4차회의가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측위원장인 국가계획위원회 1부위원장 박창련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상대측에서 남측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근본정신에 맞게 지난 기간 북과 남이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경제협력사업을 진행해 옴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촉진하는데 기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민족끼리 힘과 지혜를 합치면 그 어떤 문제도 훌륭히 풀어 나갈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면서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의 앞으로의 활동방향과 실천적인 방도들을 제시하고 협의하였다.
 회의에서는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14일부로 된 공동보도문은 다음과 같다.
 북과 남은 2003년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4차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북남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경제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간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철도 및 도로련결,개성공업지구건설,림진강수해방지사업 등 이미 합의된 사항을 추진하기 위하여 구체적대책을 세워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쌍방은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5차회의를 4월중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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