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ㆍ북남관계
개성공업지구건설을 위한 남측관계자들의 륙로에 의한 현지답사
(2003.2.21)
 (개성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온 겨레의 통일념원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북과 남사이의 서해선 철도 및 도로련결사업의 일환으로 서해선 림시도로공사가 완공되여 21일 개성공업지구건설을 위한 남측관계자들의 륙로에 의한 현지답사가 진행되였다.
 개성공업지구건설을 담당한 정몽헌회장과 김윤규사장을 비롯한 남조선현대아산과 토지공사 관계자들 30여명이 문산-개성사이 림시도로를 따라 첫 시험통과를 하였다.
 남측관계자들을 태운 뻐스들이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를 지나 오전 10시 우리측 지역에 들어 섰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리종혁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현대아산 정몽헌회장,김윤규사장 등 남측관계자들을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이어 남측관계자들은 서해선 도로련결지점과 개성공업지구건설부지들을 돌아 보았으며 개성지구의 력사유적들을 참관하였다.
 동해선 림시도로를 리용하여 금강산륙로관광을 위한 시험답사와 시범륙로관광이 진행된데 이어 이번에 문산-개성사이 림시도로가 개통되으로써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북과 남이 단합된 힘으로 민족공동의 리익을 도모하며 화해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또 하나의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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