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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미국의 압살정책 규탄 시위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압살책동을 규탄하는 시위가 19일 영국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진행되였다.

시위에는 영국 신공산당, 선군정치연구협회, 주체사상연구소조를 비롯한 정당, 단체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에 앞서 연설들이 있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의 자위적인 핵시험을 걸고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미국의 하수인이라고 단죄하였다.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앤디 브룩스는 미국이 남조선당국을 반공화국책동에로 사촉하면서 조선반도의 분렬을 영구화하려고 발악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규탄하였다.

시위자들은 조선기발과 《유엔안보리사회 <제재결의> 반대》라고 쓴 프랑카드들을 들고 《조선인민에게 승리가 있으라》, 《제재와 전쟁 반대》, 《양키는 제집으로 돌아가라》, 《조선은 하나다》라는 구호들을 웨쳤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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