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

주체102(2013)년 3월 26일

·최고사령부 성명 1호전투근무태세에 진입

·조선외무성 성명 반미전면대결전의 최후단계에 진입

·조평통 남조선의 동상파괴계획 비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민족의 이름으로 응징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군범죄 끝장낼 길은 반미투쟁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제재강화를 위한 추악한 모략설

·로동신문 침략군은 어디에 있든 초토화될것이다

·로동신문 《천안》호사건은 미국,남조선의 음모

·신문들 《인권결의》조작책동은 엄중한 도전

·민주조선 미국방성 부장관의 남조선방문을 비난

·로동신문 성노예범죄를 회피하는 일본

·민주조선 력사를 재평가하려는 아베의 망발

·로동신문 김일성주의의 계승발전

·시사해설 인권모략소동에 매달리는 음흉한 술책

·시사해설 더욱 격화되는 말빈제도 령유권분쟁

·최고사령부 성명 반향

·군인들 동상파괴계획에 핵타격대응 경고

·평양시민 대결모략의 소굴을 짓뭉개버릴것이다

·도이췰란드인사 금수산태양궁전 방문

·11일부터 제3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박천견직공장 비로도직장 준공

·《광명백과사전》 발행

·봄철위생월간

·결핵예방활동

·민족의 재보 룡문대굴

·다른 토양에 뿌리내린 꽃들의 운명

·재미동포 남조선 미군철수를 주장

·남조선단체 조선반도평화 위협행위 규탄

·남조선군이 해상훈련

·영국정당기관지 조선압살책동을 묵인하지 않다

·영국에서 미국의 압살정책 규탄 시위

·영국인사 서방언론 비난

·로므니아정당 조선소개 홈페지 개설

·여러 나라에서 조선외무성 대답을 보도

·태양절경축 벨라루씨준비위 결성

·태양절경축 친선협회 준비위 결성

·태양절경축 마쟈르준비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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