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광명백과사전》(전 20권)이 새로 나왔다.
사전은 조선의 력사, 세계의 력사, 정치, 법, 철학, 경제, 문학예술, 교육, 어학, 출판보도, 조선의 지리, 세계의 지리,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정보, 조종, 나노기술, 체육 등 여러 사회 및 자연과학분야를 20개 권으로 나누어 해당 내용들을 서술하고있다.
매개 권에서 편, 장, 절과 그에 해당한 소제목, 분제목 등 총 5만 8000여개의 올림말들을 설정하여 그것을 과학론리적 및 력사적순차에 따라 체계성있게 배렬하고 내용을 풍부히 서술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사전리용에서 편리성을 보장하고있다.
사전은 총 97개의 편으로 되여있으며 586개의 장, 2400여개의 절, 1만 6000여페지로 되여있다.
사진, 그림, 지도를 비롯하여 직관물 9000여개를 본문내용과 결합시켜 편집한 측면들은 광범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전의 통속성을 적극 안받침하고있다.
매 권들에 백두산위인들의 영상이 정중히 모셔져있고 해당 부문의 발전력사와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수록되여있다.
사회과학과 자연과학부문의 기초개념들과 원리, 기본내용들 그리고 첨단과학부문의 리론 및 응용실천적인 문제들과 최신성과자료들도 폭넓게 반영되여있다.
이 도서에 광명성절을 맞으며 김정일상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