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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민 대결모략의 소굴을 짓뭉개버릴것이다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이 평양을 비롯한 공화국의 이르는 곳마다에 모셔져있는 수령영생, 수령칭송의 기념비들을 미싸일로 정밀타격할 계획을 짜놓았다.

이것은 너무도 엄청난 대결광신자들의 미친짓이 과연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온 세계앞에 다시한번 똑똑히 드러내놓은 천인공노할 흉계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의 최고존엄을 해치려든 괴뢰패당의 극단적인 대결망동은 그 악랄성과 범죄적성격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역적패당은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인간쓰레기들과 괴뢰군부의 전문요원들까지 총동원하여 각양각색의 심리모략전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민족의 대국상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기는커녕 《급변사태》에 대해 떠들어대며 영결식행사가 진행되는 날 우익보수반동단체들과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삐라까지 살포하여 전세계를 경악케 하였다.

《인공기표적》사건, 《구호 및 현수막》사건, 《잔치비용》이니 뭐니 하며 태양절경축행사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를 《환심성행사》,《보여주기식행사》라고 깎아내리며 최고존엄을 거듭 중상모독한것 등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분노를 하늘에 닿게 하였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지난해에 괴뢰정보모략기관들이 조종하는 《북민전》, 《동까모》와 같은 테로단체들이 공화국에 대한 내부교란음모와 《체제전복》활동에 목적을 두고 미국의 후원하에 특대형국가정치테로행위를 감행하려든것이였다.

이번에 이미 들통난 《동까모사건》을 또다시 재현하려드는 군부깡패들의 극악한 히스테리적망동은 미국에 의하여 고안된 대조선제재결의가 적대세력들과의 공모결탁속에 강도높은 행동으로 옮겨지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기자와 만난 평양시민 허만식(39살)은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순결한 충정의 결정체인 선군조선의 국보를 감히 어째보려고 미쳐날뛰는 역적패당의 릉지처참할 반인륜적대역죄에 치가 떨린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선포한대로 대결모략의 소굴들을 흔적도 없이 짓뭉개버릴것이며 천하무도한 친미보수역적패당을 모조리 불도가니에 쓸어넣고야말것이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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