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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위생월간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3, 4월을 봄철위생월간으로 정하고 생산문화와 생활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중앙위생지도위원회 서기장 최시훈(남자, 60살)은 올해가 위생월간사업이 시작된지 55돐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원회에서는 봄철위생월간 사업방향을 제시해주고 그 집행정형을 료해장악하고있다.

이와 함께 출판보도기관들과의 련계밑에 위생선전을 강화하여 그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고있다.

지금 해당 부문 일군들이 현지에 내려가 조직사업을 면밀하게 짜고들고 대중을 발동시킨 결과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강원도인민위원회에서는 근로자들에게 위생월간사업의 목적과 내용, 의의를 알려주면서 모두가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정치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평안남도 평성시, 함경남도 함흥시 등지에서는 공공위생시설물들과 상하수도망들을 정비보수하고 거리와 마을, 일터를 깨끗이 꾸려나가고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는 락랑봉화피복공장 기사장 최인철(남자, 45살)은 봄철위생월간사업에서 기본은 겨울난 흔적을 가시는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공장에서는 오물장을 말끔히 거두며 눈녹은 물이나 비물이 잘 빠지도록 물도랑을 정리하고 비위생적인 요소들을 찾아 없애는데 힘을 넣고있다.

환경보호와 로동보호시설들을 기술적요구에 맞게 갖추어놓고 정상운영하여 환경이 오염되거나 건강에 피해를 주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건물들의 벽체와 울타리보수, 구내길과 꽃밭정리, 나무심기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고있다.

두해전 우리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종업원들이 뜨거운 조국애, 공장애를 지니고 공장안은 궁전같이, 공장밖은 공원같이 꾸리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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