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로동신문>에 게재된 로작들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
(2011년 10월 13일)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2008년 9월 5일)
-9월 5일 <로동신문>과 <민주조선>에 준 담화-

<일본 교도통신사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
(2002년 9월 14일)
-9월 15일부 <로동신문>에 게재-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
(2001년 7월 24일)
-7월 28일부 <로동신문>에 게재-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다>
평안북도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2000년 1월 24,27일)
-4월 18일부 <로동신문>에 게재-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낸 서한(1998년 4월 18일)
-4월 29일부 <로동신문>에 게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1997년 8월 4일)
-8월 13일부 <로동신문>이 단행본으로 출판되였다고 보도-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1997년 6월 19일)
-6월 21일부 <로동신문>에 게재-

<올해를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의 해로 되게 하자>
전당당일군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1997년 1월 24일)
-1월 28일부 <로동신문>이 서한을 보내시였다고 보도-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 나가자>
청년절 5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기관지 <청년전위>에 준 담화(1996년 8월 24일)
-8월 28일부 <로동신문>에 게재-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론잡지 <근로자>에 준 담화-(1996년 7월 26일)
-1997년 7월 26일부 <로동신문>에 로작발표 1돐기념 론설 게재-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한 담화(1995년 12월 25일)
-12월 25일부 <로동신문>에 게재-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1995년 10월 2일)
-10월 5일부 <로동신문>에 게재-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1995년 6월 19일)
-6월 21일부 <로동신문>에 게재-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40돐에 즈음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낸 서한(1995년 5월 24일)
-5월 25일부 <로동신문>에 게재-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1994년 11월 1일)
-11월 4일부 <로동신문>에 게재-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1994년 10월 16일)
-1997년 7월 3일부 <로동신문>이 단행본으로 출판되였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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