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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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고 설명순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에서 모범을 보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불패의 군력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외국의 인사들 격찬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력사적사변을 축하하는 평안남도,자강도경축대회 진행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경상유치원 종업원들의 궐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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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의 기적을 안아온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어버이사랑을 전하는 글
-여러 단위의 사업경험을 소개


3면

-여러 단위에서 풀베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는 소식
-조선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미국과 남조선역적패당을 끝까지 추적결산할 군대와 인민의 분노에 찬 복수의 선언


4면

-후대사랑이 뜨겁게 넘쳐나는 아동백화점을 소개한 글들
-조선의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본 중국 광둥성과 상하이시 관중들의 반향


5면

-론설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한다》
-론평 《통할수 없는 서툰 연극》
-조선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미국과 리명박패당을 규탄하여 재중동포단체들 성명 발표
-체제대결야망에 미쳐돌아치는 리명박패당의 망동을 규탄하는 글
-21일에 발표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05호
-남조선괴뢰들에게 유인랍치되였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박정숙이 괴뢰들의 반공화국유인랍치행위를 폭로한 수기의 첫번째부분


6면

-론설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7.27》
-김일성동지를 20세기가 낳은 절세의 위인이시라는데 대한 여러 나라 인사들의 탄복과 칭송을 전하는 일화기사들
-리베리아대통령이 대륙의 안정을 이룩할데 대해 호소한것을 비롯한 국제소식들
-로씨야에서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데 대해 쓴 글
-론설 《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일본군국주의》(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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