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7(2009)년 6월 22일

１면

-사설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안고 오늘의 총공격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적비 대안친선유리공장에 건립
-지난 3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 수백명의 대학,전문학교졸업생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한 소식

２면

-론설 《위대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３면

-대흥청년영웅광산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자욱에 대해 쓴 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규탄배격하는 시,군군중대회들 진행

４면

-사회문화기사들을 편집

５면

-론설 《평화는 견결한 투쟁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다》
-론평 《무장충돌을 노린 의도적인 도발책동》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규탄배격
-6.15공동선언채택 9돐에 즈음하여 뉴질랜드,에짚트인사들 담화 발표
-시민사회단체들이 리명박역도의 범죄적인 미국행각을 규탄한것을 비롯한 남조선소식들
-리명박역도가 떠드는 《위조화페》설의 허위성에 대해 폭로한 글

６면

-론평 《전쟁도발자들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덤비라》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가 조선에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규탄한것을 비롯한 국제소식기사들
-이라크전쟁을 《옹호》하는 미국의 이전 부대통령 체이니의 넉두리를 규탄한 글
-글 《자본주의에 망조가 들었다》(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