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9일
1면

-사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와 김정일동지께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군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김일성동지께와 김정일동지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 경의 표시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당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함경남도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2면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천만년 모시고 따르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보여주는 글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영원히 빛나고있다고 여러 나라 인사들 찬양


3면

-김일성동지는 대해같은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니신 희세의 위인이시라는데 대하여 쓴 글들


4면

-조국의 대지를 넓혀가고있는 홍건도간석지건설자들의 위훈을 소개
-김일성대원수님은 재일동포들과 언제나 함께 계신다고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단장 강조


5면

-8일 발표된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론평 《굴종과 치욕을 강요하는 현대판노예문서》
-론설 《겨레의 통일념원을 짓밟는 반민족적악행》
-남조선 건설로동자 2만여명 총파업투쟁에 진입


6면

-김일성동지의 서거 2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회고위원회 결성,회고행사 진행,뷸레찐 발행,신문,잡지들 특집,정계인사들 글,담화 발표
-론평 《시간과 기회는 언제나 있는것이 아니다》
-로씨야,스위스단체들 미국은 조선에서 손을 떼라고 강조(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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